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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라이드 양산차! 콘셉트와 비슷할까?

   
   




풀사이즈 텔루라이드 양산차! 콘셉트와 얼마나 비슷할까? kia Telluride


  

사진 | 글, 연못구름 









  #.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자주 목격되는 텔루라이드! 



▲ 이미지 : 보배드림 럭키봉봉이님


기아차의 첫 번째 플래그십 SUV인 텔루라이드가 출시를 앞두고 해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텔루라이드는 국내 대형 SUV를 대표하는 모하비나 베라크루즈 보다도 큰 차체를 가진 SUV로 국내 기준으로 풀사이즈 SUV입니다. 


텔루라이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초에 해외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인데, 기아차는 공식적으로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국내에도 출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텔루라이드가 기대되는 이유!



텔루라이드가 기대되는 첫 번째 이유는 기아차 모하비나 현대차 베라크루즈를 뛰어넘는 커다란 차체와 웅장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상남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처음 텔루라이드 콘셉트가 공개되었을때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지만, 해외에서도 기아차가 만든 첫번째 플래그십 SUV라는 점과 랜드로버나 에스컬레이드를 연상시키는 웅장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SUV 중에서 가장 긴 전장을 제공합니다. 


전장의 길이는 5010mm로 무려 5미터가 넘는 차체를 제공하며, 1800mm의 전고로 날렵함보다는 웅장함을 강조한 디자인입니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하비의 경우 2895mm의 휠베이스를 제공하며 포드 익스플로러의 경우 2860mm의 휠베이스를 제공합니다.




  


 

내년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쉐보레 트래버스의 경우 3071mm의 긴 휠베이스를 자랑합니다. 


반면 텔루라이드의 경우 3080mm의 휠베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비교대상 차량중에서 최장의 휠베이스를 제공하며,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글로벌에서 실내공간을 가장 잘 뽑아낸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텔루라이드의 실내공간은 넓은 것을 넘어선 광활한 수준의 실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휠베이스는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지표로 디자인과 성능, 실내공간 3가지가 차량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양산차로 출시되는 텔루라이드! 콘셉트와 얼마나 비슷할까?




▲ 이미지 : autoevolution

이전 포스팅에서 텔루라이드의 콘셉트와 양산차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콘셉트에서 보여준 황금비율의 차체가 양산차와 비교해 본다면 전면부 윈도를 뒤쪽으로 밀었던 콘셉트와 달리 양산차에서는 실내공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롱 후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롤스로이스와 같은 사각형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가로가 넓은 사각형 디자인이었지만 위장막 차량에서는 세로가 넓은 사각형 형태로 변경되면서 눈과 눈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 이미지 : 보배드림 호떡왕님


따라서 콘셉트 차량과 디자인 유사성이 낮아졌으며, 최근 기아차가 선보인 신차가 콘셉트와 양산차간에 높은 싱크로율은 보여줬는데 텔루라이드에서는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에서 새롭게 포착된 텔루라이드 양산차!




국내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던 텔루라이드의 첫 번째 위장막 차량은 정사각형의 헤드램프를 포착할 수 있었는데, 콘셉트와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웅장한 풀사이즈 SUV라기보다는 쏘울과 같은 소형 차량에 적합한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포착된 위장막 차량들과 비교해 본다면, 처음 포착된 위장막 차량에서 헤드램프 주변에 위장막 테이프로 촘촘하게 감춰져 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후 포착된 위장막 차량의 경우 정사각형으로 보였던 헤드램프가 세로로 긴 사각형 형태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콘셉트 차량에서는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로가 긴 사각형 형태이지만, 양산차는 세로가 긴 형태로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점등 헤드램프뿐만 아니라 세련된 가로 타입 안개등도 세로 타입으로 변경된 것을 양산차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로 타입의 안개등은 와이드가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보이는 효과가 있었는데, 최신 기아차량에 적용된 세로타입은 플래그십 차량만의 시그니처를 차별화 하는데 아쉬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면 디자인을 대표하는 테일램프가 세로인 점을 고려했을때 조화로운 디자인을 맞추기 위한 수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간주행등이 작동되는 모습도 새롭게 포착이 되었습니다. 주간주행등이 작동되면 "ㄷ" 형태의 점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포착된 위장막 차량에서 헤드램프를 감싸는 형태의 주간주행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 motor1


해외 매체인 motor1에서 포착한 텔루라이드의 경우 헤드램프를 포함한 전면부의 디자인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데, 기아차의 발표처럼 콘셉트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면부 인상을 결정하는 헤드램프와 그릴, 안개등 형상까지 콘셉트와는 상당히 다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 보배드림 신군님

후면부도 새롭게 포착되었는데, 전면부와 달리 콘셉트에 비교적 가까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세로 타입의 테일램프는 국내 SUV 최초로 텔루라이드에 적용되었는데, 웅장한 차체를 더욱 기품있게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세부적인 스펙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3.3리터 V6 가솔린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미지 : 베라크루즈 후속 실내사진


최근 포착된 베라크루즈 후속인 펠리세이드의 실내에서 지형 환경에 최적화된 터레인 모드가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텔루라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텔루라이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포드 네비게이터


국내 제조사 만든 최초의 풀 사이즈 SUV 텔루라이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나 포드 내비게이터와 같이 웅장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대형 SUV를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텔루라이드 예상도 / 기아차 공식 렌더링 VS CARSCOOPS 예상도


결론적으로 텔루라이드 양산차는 콘셉트와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최근 기아자동차는 디자인=기아라는 공식을 잘 적용하면서 최신 차량에서 경쟁력 높은 디자인을 잘 보여줬기 때문에 양산차로 출시될 텔루라이드 디자인에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