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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프리미엄 QM6! 유럽피안 감성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4부 SM6 와 비교한 장점과 단점 분석!

   

  


4부 : SUV QM6 출시! 프리미엄 감성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SM6 와 비교한 장점과 단점 분석!

 

사진.글 | 글,연못구름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QM6가 프리미어 나이트를 통해서 9월 2일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상반기에 예상치 않은 돌풍을 일으켜서 중형자동차 시장의 판을 뒤집었던 SM6에 이어서 QM6도 중형 SUV 자동차 시장의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지난 1부~3부에서는 QM6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알려드렸습니다. 

 

 

# 3부, QM6 바라보는 9가지 시선 

 

http://lastzone.com/730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돌풍의 주인공은 QM6?

 

4부에서는 2016년 상반기에 대한민국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SM6와 하반기에 출시된 QM6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쩌면 두 차량은 동일 차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유사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으며, SM6에서 덩치를 키운 SUV 버전이 QM6라고 할 수 있습니다.

   

 


 




SM6 보다 좋아진 점! VS 안 좋아진 점!



쌍둥이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SM6와 QM6 차량에서 차이가 있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QM6

SM6 

 파워스티어링

 C-EPS

 R-EPS

 멀티 센스 컨트롤러

 미탑재 

탑재(선택사양)

 서스펜션

 멀티링크

토션빔 

 헤드업 디스플레이

 미탑재 

탑재(선택사양)

 퀼팅 가죽 마감

 미적용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



 


다른 부분을 각각 비교해 보겠습니다.

 

# 01안전한 운행을 도와주는 파워스티어링!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기아 자동차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 지적되는 조향장치가 C-EPS(C-MDPS) 방식인 아닌 R-EPS가 SM6에 장착되어서 출시 전부터 SM6을 차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프리미엄 SUV 내세우는 QM6에는 R-EPS(R-MDPS)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차체가 높은 SUV에서 승용차와 같이 민첩한 핸들링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R-EPS의 미탑재는 큰 불만사항이 되지는 않겠지만 QM6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프리미엄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 02S-LINK의 편의성을 높이는 멀티센스 컨트롤러!

 

멀티센스 컨트롤러는 8.7인치 S-LINK 터치패널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S-LINK의 경우, 현재까지 최적화된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수 번의 조작으로 통해서 원하는 기능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 중에 팔을 터치 패널 쪽으로 뻗어서 조작을 하게 되면 등이 의자에서 떨어지게 되므로 안전운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티 센스 컨트롤러의 경우 손이 닿는 위치에 있으므로 조작하기 편리하며 안전에도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터치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멀티 센스 컨트롤러를 통해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SM6에서 제공되었던 멀티 센스 컨트롤러가 QM6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국내 중형 차에서 처음으로 제공되면서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를 만든 부분이었는데, QM6에 제공되지 않는 부분은 큰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 03고급차의 기준 멀티링크 방식의 서스펜션!

  

 

QM6에서 가장 좋아진 점이라면 멀티링크 방식의 서스펜션이 적용된 점입니다.

 

서스펜션은 바퀴와 차체를 연결하는 장치로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스펜션은 방식에 따라서 토션빔과 멀티링크로 나누며, SM6에 적용된 토션빔의 경우 양쪽 뒷바퀴가 하나의 "빔"으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왼쪽 바퀴가 튕기면 오른쪽 바퀴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반면 멀티링크의 경우 각각의 바퀴가 독립적으로 차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한쪽 바퀴가 튕기더라도 반대쪽 바퀴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는 방식입니다. 구조가 복잡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면 단가가 높지만 승차감이 좋습니다. 차체가 높은 SUV는 승용차 보다 승차감이 떨어지게 되는데, SM6와 달리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된 점은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04안전운전 도우미! 헤드업 디스플레이!

 

대형 승용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중형 승용차 최초로 장착하여 새로운 기준으로 만든 SM6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중형차를 완성시켰습니다. 아쉽게도 QM6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안전운전 도우미라고 불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QM6에 적용되지 않은 점은 석연치 않는 부분입니다. 


 

 



# 05감성을 높이는 퀼팅 가죽 마감!

 

최고급 차량에서 나 적용되었던 퀼팅 가죽 마감이 SM6에 적용되면서 SM6의 실내는 누가 보더라도 중형차 이상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M6 신차발표회에 참석하고 실내의 높은 완성도를 보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었고, 중형 승용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QM6에서는 퀼팅 가죽 마감의 모습은 대시보드나 도어트림, 시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SM6 최고급 옵션에서 제공된 퀼팅 가죽 마감의 경우 국내 차량에서는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마감을 보여줬는데, QM6에서는 평범한 가죽 마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정책적인 결정인지... 아니면 상반기에 SM6를 출시하고 성공적인 론칭 때문에 조급함을 느끼고 출시 일정을 앞당기다 보니 양산차량에서 제공되지 않는 것인지 르노삼성 쪽의 답변을 들어봐야 하겠지만 크게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SM6에서 보여준 것 처럼 돌풍을 넘어선 태풍급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

  

<자료출처:민교아빠> 

 

 

 

2016년 상반기에 출시된 SM6의 경우 소나타/K5와 경쟁하면서 중형 승용차 시장의 판을 뒤집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 출시된 QM6의 경우 싼타페/쏘렌토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QM6가 사전 출시 예약을 받았던 8월의 경우 QM6는 5500대를 사전 출시 예약을 통해서 중형 SUV 시장의 판을 뒤엎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8월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싼타페가 5600대를 판매하면서 출시와 함께 1위를 차지할 수 없었습니다. 현대/기아차에서도 상반기의 아픈 기억을 회상하지 않기 위해서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 출시 예약5500대를 통해서 보여준 저력! 이미 대한민국에서 통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언제든지 뒤집어질 수 있는 상황이며, QM6가 출시와 함께 5500대의 판매량을 보인 점은 QM6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에 통했다는 점에서

싼타페와 쏘렌토를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

 

​ 



 


SM6에서 보여준 프리미엄급 감성을 찾아보기 힘든 QM6

  





2016년 상반기에 대한민국을 유럽피안 스타일 감성으로 채우면서 중형 승용차 시장에 돌풍을 만든 SM6! QM6도 돌풍을 연출할 수 있을까?

   

아쉽게도 SM6에서 보여준 프리미엄급 감성은 QM6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닛산의 ALL MODE 4*4-i 시스템과 소음 제거 기술(ANC),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등의 첨단 사양을 갖췄지만 눈으로 느낄 수 있었던 프리미엄 감성이 사라져 버린 점은 아쉬움 부분입니다.



2016년 상반기 SM6가 보여줬던 자동차 시장의 지각변동을, QM6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M6가 중형 SUV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니다!
 
 

 
 
QM6 지난 포스팅!
 

# 1부 중국 모터쇼를 통해서 처음 공개되는 QM5 후속 QM6(꼴레오스)


http://lastzone.com/677



 


 
# QM5! 중형 SUV 싼타페/쏘렌토와 실내공간 비교 

 

http://lastzone.com/680

 

 

 


# 1세대 부터 5세대 까지 살펴본 르노삼성 에스파스!

http://lastzone.com/638



 


 
  • 수정 2016.09.0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엠6이 c타입 아닌가요

    • 네! 맞습니다. 본문 이미지에서 표기된 것 처럼 SM6는 R타입, QM6는 C 타입입니다.
      QM6가 R 타입으로 출시되었더라면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더 좋지 않았을 것 같아서 본문에서 언급했습니다. 표에 오타가 있었네요. 지적말씀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악귀 2016.09.05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꾸로 명기되어 있네요

  • 김일곤 2016.09.0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미엄 기준이 편의사양. 인테리어 혁신인가?

    그렇다면 현대.기아차 보다 특별히 좋은것

    없는데?

    그리고 국내 판매량은 공장출고 대수라

    좀 구라가 있는것 같구요.

    도로에서 보면 폭바가 현기 신차보다 훨씬 더

    많이 보임.

    여튼 갈수록 수입차가 다양한 트림으로

    들어오니 소비자는 좋습니다.

    프리미엄은 자사만이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현기차가 욕 먹는게 바로 그거조ㅗ.


    한물간 장치 장착하고 첨단 하면서

    가격 올리고 .


    이젠 안통하죠.

  • 김일곤바보 2016.09.0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바보야 공장 출고대수가아니고 구청에 차량등록대수다 폭바가 현대보다 많이보인다고? 안과른 가보거나 정신과를 가보거나

  • 수수방관 2016.09.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형 모델에서 가격부분을 최대한 억제할려고 고급옵션을 많이 뺀듯하며, 아마 년식 변경모델이 출시되면서 각종옵션들 추가해서 현기차가 좋아하는 인상폭 최저를 외치게되겠죠. 그래도 마땅한 대안이 하나 더 생긴건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 동감합니다. 원가절감과 함께 옵션을 낮춰서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높인결과 구매자의 55%가 최상위트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다만 퀼팅 가죽 마감은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이는데 제거된 점이 아쉽네요.

  • 크래쉬맨 2016.09.0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시 초기 만대는 찍어야 꾸준히 5천대는 팔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