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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새로운 로고 장착된 스티어링 포착! K7 풀체인지! KIA K8 G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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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급 변신! K9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잡을까? KIA Flagship K9 / K900 2GEN FaceLift Design!

 

사진 현대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처음으로 스티어링 상부에 장착된 새로운 기아 로고가 포착되었습니다. 사이즈에 있어서 예상보다 큰 느낌인데요!

 

기아차의 스티어링과 비교해 봤습니다. 자동차는 역시 새로운 것이 좋은 것이네요!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 SOURCE : K7 풀체인지 킹클럽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K7 풀체인지 또는 가칭이지만 K8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 차량에 자주 포착되고 있네요.

기존에 다양한 사진을 보여드렸지만, 신차를 기다리시는 분들이라면 한 장이라서 더 보고 싶어 하실 것 같은데 새로운 포착된 사진과 디테일한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K7의 디자인을 예고하는 주간주행등은 볼 때마다 K7 풀체인지의 핵심 디자인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언제 보더라도 주간주행등 디자인은 유니크한 인상을 받게 되는 것 같네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역할을 동시에 겸하기 때문에 방향지시등이 작동되는 사진상 좌측에는 엘로우 색상으로 점등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우측에는 주간주행등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재감이 팍팍~ 느껴지네요!

   

LED 기술이 발전되면서 예전에는 한 개의 램프는 오직 한 가지 기능만 제공했는데, 이제는 몇 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K7 풀체인지에서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외에 세레머니 기능까지 제공됩니다. 

지금까지는 계기판과 같은 곳에서 세레머니 기능이 제공되었다면 고급 차량은 헤드라이트까지 제공되었는데 K7 풀체인지에는 주간주행등까지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 보더라도 멋진 디자인의 후면부는 K5와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K5보다는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차량과 더욱 가까운 디자인처럼 보이네요!

 

많은 분들이 람보르기니 우르스와 비슷하다고 말씀하시죠?

 

저는 중앙부까지 길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와 비슷한 것 같네요! 

 

어쩌면 K5 보다 한끝 차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과감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한마디로 디자인이 한층 더 성숙했다는 것이겠죠? 물오른 기아차 디자인 실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테일램프는 한 줄로 보이지만 실제는 두 줄이며, 지금 보시는 붉은 색상 점 등위에 한 줄의 방향지시등 역할을 하는 램프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옐로 색상의 방향지시등이 작동되는 사진인데, 조금 전에 보신 브레이크등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작동이 되면 애니메이션처럼 작동되며, 기아 차량에서는 오직 K9에서만 제공되었다가 K7 풀체인지에 드디어 추가되었네요! 

정말 많이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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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되어 있는 상태인데 비슷한 사진을 이미 많이 보셨겠지만 언제 보더라도 멋진 느낌이네요!

 

▲ SOURCE : @cars_secrets

해외에서는 위장막 커버가 이미 제거되고 위장막 테이프 차량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도로에서도 보안 해제가 곧 되겠지만, 기다리는 마음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제거되면 좋겠네요!

 

브레이크를 밟으면 리어 윈도 상부에 위치한 보조 브레이크등이 점등됩니다.

준대형 세단의 급을 고려했을 경우에 옥에 티처럼 좀 작은 폭을 가졌습니다. 차량의 등급을 고려한다면 지금 보이는 사이즈에 2배 정도만 커졌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보조브레이크등의 사이즈도 차량마다 분명한 차이를 두고 있는데 제네시스의 경우 좌우 전체를 채우는 1미터가 훨씬 넘는 사이즈의 보조브레이크등이 제공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디자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출시된 GV70 테스트 차량인데, 처음 포착되었을 때에 보조 브레이크등 디자인과 크기 때문에 놀랐었죠?

 K7 풀체인지도 좀 더 좌우로 사이즈를 키웠다면 좋았겠죠?

 

실내에 희미하게 내비게이션이 보입니다. 

예상되는 사이즈는 12인치로 대중차 브랜드에서 최상의 차량에 12인치가 최대 사이즈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14인치가 제공되죠? 사이즈에서 분명한 차별화를 두는 것이겠죠?

 

처음으로 스티어링 상부에 장착된 새로운 기아 로고가 포착되었습니다. 

 

기존 로고와 비교해 보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디자인은 취향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겠죠?

 

처음 포착이 된 것이라서 기존 기아차의 스티어링과 비교해 봤습니다.

원형에서 네모로 타입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로고까지 변경이 되었는데 화질이 떨어지는 위장막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새로운 스티어링의 부품이 이전에 포착되었기 때문에 대략적인 디자인을 알 수 있었는데, 양산차에 적용된 스티어링은 멋진 디자인이 예상됩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중앙 기아차 로고의 사이즈는 예상했던 것보다도 커 보이는 느낌인데, 놀라운 점은 스티어링 좌우에 사진으로 보기에는 리얼 메탈 소재가 적용된 것 같습니다. 

대중차 브랜드에서 스티어링에 리얼 메탈 소재가 적용되는 경우를 보기 힘든데, 스티어링을 보니, 칼을 갈고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네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얼 메탈 소재가 스티어링에 적용되었는데, K7 풀체인지에서 메탈 디자인 요소를 만날 수 있겠네요!

 

출시가 가까워졌지만 최근까지도 운전자 공간을 거의 포착되지 않았는데, 조금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센터페시아쪽에도 리얼 메탈이 적용된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공개가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실내가 공개된다면 많이 놀라게 될 것 같네요.

 


 최근까지 새로운 기아의 로고는 트렁크쪽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스티어링에 적용된 것을 보니, 정말 출시가 가까워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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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차의 생산 수량도 파악되었습니다.

K8KING CLUB에 의하면, 4가지 엔진 중에서 주력 엔진으로 예상되는 2.5 가솔린의 경우 5000대가 생산되며,

8100대 중에서 5000대 수량이면 절반을 훨씬 넘어가는 수량이라서 기아차는 2.5를 주력 엔진으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높은 1.6 하이브리드는 1000 대만 생산되기 때문에 차량이 빠르게 필요하신 경우라면 제 경험상으로는 첫 날 오전에 전산이 열리고 계약하셔야 급하신 분들은 좀 빠르게 출고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쏘렌토나 투싼 등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첫 날 오전에 승부수를 걸어야 빠르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조기 정보도 볼 수 있는데, K7 풀체인지 공조기는 한온XX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패밀리가 이용하는 세단이라서 공조기 쪽에 관심이 높은데, 일반적이라면 한온XX을 더욱 선호하셔서 기아차도 정책적으로 한온XX 제공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새로운 사진과 처음 포착된 스티어링 디자인을 알려드렸는데, 이제 출시가 눈앞까지 다가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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