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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최초의 가상 미러 장착한 아우디 E-TRON!

   



사고를 발생시키는 사각지대가 사라진다! 최초의 가상 미러 장착한 아우디 E-TRON!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 운전자에게 치명적인 사각지대! 전통적인 사이드 미러의 한계점!



안전한 운행을 돕는 자동차 사이드 미러는 차량을 탑승하면 가장 먼저 조정하는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미러를 맹신하다보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발생되게 되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한마디로 전통적인 사이드 미러의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통적인 사이드 미러 굿바이! 가상 미러 등장!


 


▲ 이미지 : autoservicecosts


사이드미러가 등장한지 100년이 되지 않았는데 전통적인 사이드 미러가 예상보다 일찍 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사이드미러는 경주용 차량에서 뒤에 있는 차량을 견제하기 위해서 고안된 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 가상미러가 등장하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더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아우디가 최초로 선보일 가상 미러!



최근 아우디는 첫 번째 전기 크로스 오버인 E-TRON 콰트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차량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외부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서 외부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가상 미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가상 미러의 위치는 운전석과 조수석 도어 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상 미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전통방식의 미러와 달리 사각지대가 없기 때문에 안전운행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가상 미러는 아우디가 자랑하는 MMI인 인포테인먼트와 버츄얼콕핏을 통해서 계기판과 연계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악천후에도 시야 확보에 문제가 없는 외부에 장착된 카메라는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또한 방향지시등이 작동하면 가상 미러에 작동 상황이 표시됩니다.






가상 미러는 고속도로, 코너, 주차와 같은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확대나 축소와 같은 줌 인 줌 아웃과 같은 기능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식의 사이드미러가 제공하기 못했던 획기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 이미지 : 넥쏘


국내에서 선보인 수소 연료 기반의 친환경차량인 넥쏘에서도 미러 하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서 방향지시등이 작동되면 계기판에 외부상황을 표시하는 유요한 기술력을 선보였는데, 아우디 E-TRON은 좀 더 진화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사이드 미러가 사라지게 되면서 얻어지는 추가적이 효과도 상당한데, 사이드 미러의 크기가 대폭 줄어들면서 공기 역학적으로 흐름이 원활하게 되었으며 마찰계수를 크게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효과로만 풀 충전시 5km의 추가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제조사 입장에서 연비를 높이기 위한 기술력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예상보다 큰 연비 향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속주행 시 사이드 미러 때문에 발생되었던 불필요한 소음도 함께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고속주행 시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소음방지 시스템이 고안되고 있는데, 단순히 사이스 미러만 제거하더라도 소음이 줄어들게 된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가 선보일 가상 미러를 보면서, 떠오르는 자동차 회사가 있는데, 바로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입니다. 최근 볼보는 2019년부터 가솔린, 디젤과 같은 내연기관 차량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전기차로 이동하겠다는 말로, 전기차 시대에 선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기차는 예상보다 빠르게 내연기관을 대체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대중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운 전기차 시대와 함께 아우디가 선보인 가상미러도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와 함께 기존 자동차가 제공하지 못했던 획기적인 기술을 제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아우디 E-TRON에 제공될 가상 미러는 독일에서 이미 인증을 완료했기 때문에, 양산차 최초로 전자식 가상 미러가 장착되게 될 것이며, 전기차 시대의 대중화와 함께 어쩌면 전기차 시대에서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의 사이드 미러를 볼 수 없을 것 같은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테슬라 모델3


참고로 가상 미러의 경우 테슬라 모델 3에서 사이드미러 대신에 카메라를 제공하려고 했지만 미국 법규 때문에 아쉽게도 제공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아우디 E-TRON은 가상 미러를 장착한 인류 최초의 양산 차량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 아돌프루돌프 2018.07.25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기는한데 제가 보기엔 불편해 보입니다.
    화면위치가 너무 애매함 전방을 보다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45도 아래를 봐야함 차라리 A필러에 모니터를 달지 ....차간 간격 좁게 달리는 우리나라에선 저거 보다 앞차랑 박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