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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공개될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실차 유출! VW T-ROC

   

 

 

이번달에 공개될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실차 유출! VW T-ROC

 

사진, 브랜드 홍보페이지 발취 | 글, 연못구름

 

 



지금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전기차와 소형 SUV 라고 할 수 있습니다. SUV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여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이 하반기에 다시 한번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이유는 폭스바겐의 고성능 소형 SUV인 티록(T-ROC)이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디젤 게이트 이슈로 행보가 잠잠하던 폭스바겐이 최근 재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티구안이 2세대 티구안으로 선보였으며, 티구안 보다 작은 사이즈의 크로스오버 소형 SUV인 티록(T-ROC) 이 드디어 8월 23일에 완전히 공개될 예정입니다. 

   

 

티록은 티구안을 보다 작은 차체를 가진 소형 SUV로, 미니 티구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B 세그먼트 에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 르노삼성 QM3와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새롭게 출시된 폭스바겐 티록이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크로스오버 티록은 어떤 소형 SUV?

 

2014년 제네바 오토쇼를 통해서 처음 소개된 T-ROC은 2015년 개최된 서울 모터쇼에서도 콘셉트카를 공개했습니다. 티록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게 되었는데 이유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티구안 보다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어서 베이비 티구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소형 SUV!


2) 글로벌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MQB A0플랫폼 적용!


3) 소형차 중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골프를 베이스로 제작!



3가지 이유만으로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티록의 경쟁차량은?

 

▲현대차 코나


최근 출시된 현대차의 첫 번째 소형 SUV는 국내 시장에서 티록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아차 스토닉


또한 티볼리 보다는 조금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스토닉도 티록과 경쟁하게 됩니다.



▲ 쌍용차 티볼리


대한민국 소형 SUV를 대표하는 터주대감 격인 티볼리의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볼리는 새롭게 출시된 코나를 가볍게 누르며 부동1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공개된 티록 렌더링 이미지!

 


T-ROC는 골프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골프와 비슷한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족보상 티구안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 

 T-ROC

 4178

1831 

1501 

2595

 골프

 4255

1800 

1450 

2640

 티구안(구형)

 4430

1810 

1705 

2604 

 

 

 

 

3도어 SUV와 해치백을 결합한 렌더링을 공개하였습니다.


 

 

 

랜드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보고 있는 것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콘셉트카처럼 출시가 된다면 젊은 감각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보크 컨버터블
 




 

테스트 과정에서 유출된 티록 실차 이미지!

 

티록의 양산차 버전이 영국의 카매거진 매체를 통해서 포착되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콘셉트카에서 본 것과 달리 조금 심심하고 얌전한 느낌으로 콘셉트카에서 본 화려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폭스바겐의 SUV를 떠오르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중국 자동차 매체인 카뉴스차이나를 통해서 공개되었던 티록과도 디자인이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출된 이미지는 8월23일에 완전히 공개될 티록의 양산차 버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 전/후면 오버행이 짧고, 티구안 보다 작은 세그먼트이지만 1세대 티구안 정도의 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의 경우 크롬몰딩을 테일램프 중앙에 삽입하여서 수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형 SUV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작은 차체를 넓게 보이는 디자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확실할 수 있는데, 기대보다 아쉽지만 최하위 라인업임을 감안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티록 예상 스펙!

 

▲ 해외 자동차 매체 공개된 티록 예상 스펙






 

아직 공개되지 않은 티록 실내디자인!

  

▲ 티록 실내 예상도


실내디자인의 경우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풀 LCD 계기판과 새로운 UI를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록 계기판 디자인 참고 (폭스바겐 렌더링 공개자료에서 캡쳐)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최근 출시된 현대차 코나는 실외와 달리 식상한 실내디자인은 기존 현대 차량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큰 아쉬움을 남았지만 티록의 경우 실내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9월이면 완전히 공개될 티록(T-ROC)이 기대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해당 플랫폼은 아우디 Q2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2. 골프와 유사한 2640mm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7세대까지 출시된 골프의 역사는 곧 자동차의 역사라고 할 만큼 완성도가 높은 차량입니다.

 

3. 1.0 / 1.6 / 2.0 TSI / TDI 다양한 엔진이 탑재될 예정으로 동급 대비 높은 연비와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3천만 초반 부터 4천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티구안 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인 코나의 풀 옵션 사양이 3천만 원 초반에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폭스바겐 티록이 출시가 된다면 고성능 콤팩트 SUV 경쟁구도는 더욱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뜨거운 콤팩트 SUV 시장은 티록이 출시가 된다면 더욱 뜨거워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