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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4세대 싼타페 TM! 기존 싼타페와 다른 점은?

   



베일벗은 4세대 싼타페! 기존 싼타페와 다른 점은?

  

사진, 브랜드사 발취 | 글, 연못구름

 

 


내년 초 출시를 앞둔 4세대 싼타페가 베일을 벗고 렌더링이 공개되었습니다! 4세대 싼타페는 중형 SUV 중에서 가장 큰 자체를 가진 쏘렌토 보다 더 크며, 대형 SUV 맥스크루즈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SUV 뽑는다면 싼타페라고 할 수 있는데, 4세대로 출시될 싼타페는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중형 SUV의 조건! 중형 SUV 1위 쏘렌토 인기 비결은?


그동안 중형 SUV 시장은 싼타페의 전용 놀이터라고 할 수 있었지만 2016년부터는 쏘렌토가 중형 SUV 시장에서 싼타페를 누르고 중형 SUV 최고의 자리를 차지고 있습니다. 쏘렌토의 인기 비결은 한마디로 구매자의 니즈를 잘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싼타페 보다 넓은 실내공간과 여유로운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하는 쏘렌토는 중형  SUV를 구매하는 주요 타겟층인 패밀리의 입맛을 잘 맞추고 있습니다.



 

 

 

 

쏘렌토 VS 싼타페 사이즈 비교!

 

대한민국 중형 SUV를 대표하는 싼타페는 경쟁 차량인 올 뉴 쏘렌토가 출시되기 전까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춘 쏘렌토가 출시되면서 더 이상 중형 SUV 왕좌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었습니다.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휠베이스만 비교해 보더라도 싼타페는 2700mm이지만 쏘렌토는 2780mm로 무려 80mm나 더 길기 때문에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급해진 싼타페! 4세대 싼타페 스파이샷!


 

스파이샷을 처음 보고 나서 이 차량이 싼타페 TM이라고 쉽게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출시된 소형 SUV 코나를 보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이 적용된 점을 알 수 있는데, 코나보다 훨씬 큰 차체를 가진 싼타페는 코나와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먼저 출시된 코나의 디자인 특징을 살펴보면 헤드램프 주간 주행등이 상,하로 반전되면서 안개등처럼 보이는 부분에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안개등으로 착각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디자인은 글로벌 최신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씨트로엥 "칵투스"나 지프 "체로키"와 같은 SUV에서 먼저 적용된 디자인입니다.



​유니크한 전면부 디자인과 함께 벌집 형상의 새로운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사람의 얼굴로 표현하면 입에 해당되는 그릴은 경우 3세대 싼타페보다도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출시된 10세대 캠리나 아우디 A8의 경우 그릴의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토요타 10세대 캠리



▲ 아우디 A8

측면부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사이드 미러의 위치가 1열 도어 쪽으로 내려와 있는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는 최근 공개된 고성능 세단인 기아 스팅어 GT에도 적용되어 있는데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4세대 싼타페 테일램프의 경우 아우디 Q5처럼 브레이크 윤곽을 강조하는 세련된 그래픽 패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일램프는 전면부 디자인과 함께 차량의 성격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신형 쏘렌토(더 뉴 쏘렌토)


최근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에서 새롭게 적용된 테일램프 디자인을 보면 기존 쏘렌토와는 완전히 다른 세련된 형상으로 변경되었으며, 4세대 싼타페의 경우 재해석 과정을 통해서 쏘렌토보다도 한층 세련된 느낌을 전달할 것 같습니다.



 

  

먼저 공개된 4세대 싼타페 TM 예상도!


▲이미지 출처:구기성 스튜디오, kksstudio.com

신차 관련 예상도를 공개했을 때마다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었던 구기성 기자님의 쏘렌토 예상도가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을 완전히 버린 4세대 싼타페 TM은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보여주듯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할 것 같습니다.  



  

브렌톤에서 추가로 공개한 4세대 싼타페 TM 예상도!




▲ 브렌톤 공개 4세대 싼타페(오토트리뷴)

 

양산차와 가장 유사한 수준의 높은 적중율을 자랑하는 브렌톤에서 자동차 전문 채널인 오토트리뷴을 통해서 4세대 싼타페 렌더링을 공개했습니다. 





▲ 브렌톤 공개한 G70 예상도


브렌톤은 그동안 그랜져IG와 K9의 렌더링을 먼저 공개하면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줬으며 최근 G70을 공개했습니다. 실차 수준의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4세대 싼타페도 상당히 유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브렌톤 공개 4세대 싼타페(오토트리뷴)

 

한눈에 보더라도 3세대 현재의 싼타페 보다 훨씬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4세대 싼타페는 3세대 싼타페 보다 더 큰 차체를 가진 모하비나 G4 렉스턴이 떠오를 정도를 정도로 육중한 차체가 인상적으로 양산차 버전에서는 보다 역동적으로 다듬어져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세대 VS 4세대 싼타페! 달라진 점은?





전면부의 가장 큰 변화는 헤드램프 위치가 상.하로 분리가 된 점이며, LED 주간 주행 등의 경우 최상단 보닛과 범퍼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디자인적으로 호불호가 나누겠지만 먼저 출시된 소형 SUV인 코나의 디자인이 호평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4세대 싼타페 디자인은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측면부의 경우 3열이 위치한 D필러(C필러) 글라스의 형상이 변경됩니다. 3세대 싼타페 DM의 경우 3열에 탑승한 승객의 시야를 가리는 디자인으로 답답함을 호소했지만, 4세대 싼타페의 경우 맥스크루즈처럼 원도우 형상을 변경하면서 답답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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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점화되는 중형 SUV 자동차 시장!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4세대 싼타페가 출시된다면 중형 SUV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캡티바 후속인 에퀴녹스까지 합류되면서 중형 SUV 시장은 3파전에서 4파전으로 확대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4세대 싼타페는 2.0 디젤과 2.2디젤, 2.0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기본 구성될 예정이며,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처음 선보인 1.7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8단 변속기도 기대할 수 있는데, 전체 라인이 아닌 트림&사양에 따라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3세대 싼타페는 2세대 싼타페와 파워트레인 관점에서 큰 변화가 없었지만 4세대 싼타페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사실상 풀체인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2세대 싼타페 이후에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세대 싼타페 DM 소식도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렸는데, ​4세대 싼타페 TM 소식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