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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

고가의 프리미엄 서큐레이터는 과연 다를까? 발뮤나 그린팬 서큐! 솔직한 후기!

   


고가의 프리미엄 서큐레이터는 과연 다를까? 발뮤나 그린팬 서큐! 솔직한 후기!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름철에 더위를 식히는 목적으로 선풍기를 주로 사용했지만, 서쿨레이터를 사용해 본 이후에 기존에 있었던 선풍기를 서쿨레이터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보다 멀리 보내면서 공기 순환 시켜주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주며,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습니다. 특히, 캠핑과 같은 야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끈적끈적한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발뮤다 서큐레이터!



한참동안 고민했던 발뮤다 서큐레이터를 구입하고 나서 가슴 설레이는 박스 개봉시간을 맞이합니다^^ 제일 기분 좋은 순간이죠? 박스의 구조를 잘 활용하여서 꼼꼼하게 포장하면서도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포장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심플 is 베스트! 아름다운 디자인! 





발뮤다 제품은 애플이나 B&O 제품을 보는 것처럼 디자인이 간결하면서 매력적인 디자인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팬 서큐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오래 시간 동안 사용하더라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고,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일반적인 서큐레이터의 몇 배의 몸 값을 지불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90도로 부드럽게 각도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난로와 함께 작동하는 경우 더운 공기를 집안 가득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작동하지 않는 경우라도 매력적인 디자인 덕분에 집안 소품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후면부의 경우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비행기 제트엔진을 연상시키게 됩니다. 바람을 잘 흡입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전력 DC 브러실리스 디지털 모터가 적용되어 있어서 더운 열기가 전면으로 전달되지 아니라 형광등 1개를 작동하는 것 보다도 훨씬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하며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작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면부 디자인도 깔끔한 그 자체입니다!






상부에는 서큘레이터 조작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작부라고 해봐야 전원을 켜는 버튼과 풍량 조절 버튼 2개가 전부입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회전 기능이나 자동 정지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크게 불편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라면 서큘레이터는 실내공기 순환을 위해서 켜놓는 경우가 많고, 선풍기 처럼 자주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 바람과 가까운 바람!




 

14엽 이중 구조 날개의 이중팬으로 자연에서 불어오는 부드러운 바람과 가장 유사한 바람이라고 합니다. 2달 정도 사용해보니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기존 선풍기 바람보다는 부드럽고 오래 사용해도 머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붓는 경우는 덜 한 느낌입니다. (1단/2단으로 대부분 사용)








전기세 걱정 끝!





1단으로 작동시 3W 소비전력으로 하루종일 24시간 * 한 달 내내 사용하더라도 30W 형광등의 10분의 1 수준으로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발표대로라면 한 달 내내 1단으로 작동시 3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될 것 같습니다. 


 

전기요금 계산기로 비교해 보면 60W의 선풍기나 형광등과 비교시 실제 전기세(1단 3W 작동시 한 달에 2.16kWh) 부담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큐레이터의 다양한 활용방법!




장마철의 경우 빨래를 건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큘레이터를 이용하면 빠르게 건조되며 장마철에 발생되는 불쾌한 냄새가 덜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눅눅해진 옷장을 건조하는 용도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외부의 신선한 바람은 내부로 유입시키는데도 좋으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보다 멀리 전달할 수 있습니다.





고기나 생선을 굽는 경우 주방뿐만 아니라 집안에 냄새가 배기게 되는데, 빠르게 외부로 오염된 공기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써큘레이터 에비에어 R10! 사계절 써쿨레이터!





소음 걱정 끝!




작동시 소음이 거슬린다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작동하는 1단과 2단 작동시에는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소음입니다. 특히 1단으로 작동하는 경우 소음을 느낄 수 없는데, 그런 이유 때문에 그린팬을 끄지 않고 외부에 나가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반면 2단 부터는 어느 정도 소음이 느껴지며, 2단 작동시 선풍기 1단 정도의 소음이 느껴집니다. 
 




손쉬운 청소 방법!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되었던 기능이 손쉬운 청소방법입니다.




선풍기 후면에 있는 고정 버튼은 왼쪽으로 밀면 전면부 선풍기 덮개가 쉽게 분리됩니다. 




기존에 있었던 선풍기나 서큐레이터는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분리해야 했기 때문에 귀차니즘 병에 걸린 연못구름과 같은 사람은 한번 청소하려면 큰 결심(?)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계절이 바뀔 때가 아니라면 사실상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린팬의 경우 나사를 조이거나 분리하는 과정 자체가 없이 후면부의 고정 버튼만 밀어주면 되기 때문에 찜찜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청소할 수 있습니다. 청소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은 그린팬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발뮤다 서큘레이터의 특징이 이중 날개입니다. 14엽 이중 날개 구조로 자연의 바람을 재현한다고 합니다. 자연바람이라는 마케팅에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선풍기나 서큐레이터 보다 적당히 부드러운 바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중앙부에 돌출된 원형 마개를 돌려주면 선풍기 날개가 분리됩니다. 4계절 용도로 사용하는 서큘레이터인데 자주 청소할 수 있기 손쉽게 분리가 된다는 점은 칭찬해 주고 싶네요!




 

심플한 리모콘!




회전 기능이나 타이머 기능이 없기 때문에 사용할 일이 없지만, 깔끔한 디자인의 매력적인 리모콘을 제공합니다.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한 외장 배터리 유니팩!





캠핑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외부에서 작동할 일이 있는데, 그린팬은 외장 배터리 유니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4시간까지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판매하는 외장 배터리를 이용하면 외부에서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장점도 많지만 프리미엄급 서큐에서 발생되면 안되는 진동! 하지만...





* 하단 사진을 누르면 진동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발뮤다 그린팬 높은 가격만큼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가? NO!





포스팅을 작성할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 구매자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솔직한 리뷰작성인데, 두달정도 사용해본 발뮤다 그린팬의 경우 가격만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발뮤다 그린팬 서큐 요약!

 

장점


1. 심플하면서 매력적인 디자인


2. 자연의 바람처럼 느껴지는 부담 없는 바람


3. 견고한 만듦새


4. 쉬운 청소 방법


5.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팩



단점


1. 작동시 미세한 흔들림


2. 성능 대비 높은 가격



그동안 여러 종류의 서큐레이터를 사용해 보니 성능은 예상했던 것 보다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서큐레이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람을 보다 멀리 전달하는 장점이 있지만 선풍기와 달리 날개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넓은 바람을 전달하지는 못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작은 날개를 가진 서큐레이터 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날개를 가진 서큐레이터를 구입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발뮤다 서큐의 가장 큰 장점은 1)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손쉬운 청소, 2)1단으로 운영시 자연바람과 같은 바람 3)낮은 소비전력이라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단점으로는 1단 또는 2단 작동시 미세한 떨림이 발생되는데 프리미엄급 서큐레이터라면 좀 더 신경 써서 만들었어야 하는데 완성도 관점에서 큰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5만원대 저가형제품이나 10만원대 고급형제품, 그리고 발뮤다 그린팬과 같은 프리미엄급 제품간에 성능차이는 가격만큼 크지 않다는 것이 솔직한 생각이며, 디자인 값(?) 차이라고 결론내리고 싶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고민하고 구입한 제품인데, 디자인적인 만족도를 제외한다면 카피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샤오미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에비에어 제품과 별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급에서 요구하는 높은 완성도까지 갖추었다면 좋았을텐데, 디자인 만족도가 높지 않다면 굳이 그린팬 서큐를 선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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