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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확 달라진 쏘나타 뉴라이즈 해외 네티즌 반응!

   


 

확실히 달라진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해외 네티즌 반응!

 

 

 

사진 브랜드사, thetruthaboutcars / leftlanenews 발취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가 쏘나타입니다. 쏘나타는 7세대까지 출시가 되었는데 최근 7세대 쏘나타 상품성 개선 모델인 쏘나타 뉴라이즈가 지난주에 공개되었습니다. 뉴라이즈의 경우 신차 수준의 파격적인 디자인 변경과 함께 터보 트림의 경우 파워트레인까지도 변경되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도 페이스리프트 쏘나타 뉴라이즈를 신차 수준과 맞먹을 정도로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주요 방송 매체나 언론 기사를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차를 발표할때 이용하는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DPP 를 통해서 대대적으로 현장 소식을 홍보했습니다.

   

 



 


단순한 상품성 개선버전인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신차 수준으로 적용된 이유!


국내에서 제조된 차량 중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차량이 중형 세단 쏘나타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매출을 버팀목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델입니다. 그동안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부동 1위 판매량을 자랑했기 때문에 국내시장을 놀이터라는 표현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와 자국민 역차별 정책으로 인해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선호도가 추락하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에서도 더 이상 1위의 자리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틈새를 공략하여서 경쟁사인 르노삼성의 경우 유럽피안 감성을 앞세운 SM6가 등장시켰고 결과적으로 부동 1위의 자리를 르노삼성 SM6에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택시를 대표하는 쏘나타의 감성을 보급형으로 하락시키는 계기까지 마련되었고 판매량 하락과 함께 쏘나타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모터그래프>



해외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인데, 아반떼와 함께 수출 효자 상품인 쏘나타의 인기가 예전보다 수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판매량에 있어서 글로벌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브랜드의 인지도를 앞세운 독일 3사의 자동차와 달리 확실한 정체성을 갖추지 못하면서 판매량 정체&허락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확실한 킬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1985년 대우 로얄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출시된 쏘나타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성능과 기술력이 높아지게 되었으며, 6세대 쏘나타인 YF에 이르러서는 쏘나타만의 정체성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6세대 YF 쏘나타가 출시되고, 헤드램프에서 원도우까지 이어지는 크롬 벨트라인이 적용되면서 ​국내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지만 해외에서는 쏘나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200만 대에 가까운 기록적인 판매량으로 쏘나타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반면 YF 쏘나타의 파격적인 디자인과는 다르게 7세대 쏘나타 LF는 무난한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국내와 해외 구매자에게 관심을 얻지 못하게 되었으며, 쏘나타의 판매량이 주춤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게 됩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없다는 것은 소비자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를 위기에서 탈출시킨 모델의 필요성으로 탄생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역대급 페이스리프트 적용!

 



국내에서 잃어버린 중형 세단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해외에서 판매량을 올리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탄생하게 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는 페이스리프트 버전임을 고려했을 때 "역대급 페이스리프트"로 탄생했습니다. 전면부의 경우 그랜저IG와 유사한 느낌으로 젊어지고 이전보다 역동적인 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랜저IG와 비교해 보더라도 이전 쏘나타와 비교시 디자인 경쟁력은 확실히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그랜저의 경우 해외 판매량이 저조하기 때문에 국내와 다른 상황이며 신형 그랜저IG의 경우 수출 계획이 현재까지는 없기 때문에 국내 전용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자동차 해외 네티즌 반응 모음!


해외에서 그랜저보다도 유명한 쏘나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량입니다. 이번 쏘나타 뉴라이즈의 경우 연식으로 구분하는 해외에서는 "2018 쏘나타"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위장막부터 관심을 끌었는데 실물 사진이 공개되면서 커뮤니티마다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을 볼 수 있으며 관심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외 네티즌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해외 매체의 주요 반응을 모았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해외 반응 공통점을 종합해 보면...


1) 그릴이 형상이 이전 보다 좋다!

 

2) 포드 퓨전과 유사한 느낌이다.

 3) 매우 매력적이다! 

 

4) 포드 퓨전 유사성에 대한 댓글 중 이전 버전이 오히려 퓨전과 더 비슷했다!

 

5) 디자인이 좋아졌다! 하지만 전제가 좋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6) 커다란 아반떼(big avante) 같이 보인다!

 

7) 온화한 분위기로 디자인이 바뀐 것 같다!

 

8) 엘란트라(아반떼)와 제네시스 G80과 유사하다!

 

9) 쏘나타 디자이너는 좀 더 입을 크게 만들고 테일램프를 크게 만드는데 집중했어야 했다

 

10) 테일램프 디자인 영감을 쉐보레에서 얻었나?

 

11) 인테리어는 좋아 보이지만 나머지는 영 아니다!

 

12) 한 번이라도 히트했던 모델이 히트를 못했던 모델보다는 좋은 것 같다!

 

13) 전반적으로 괜찮다!

     


 

 

뉴라이즈 중형 세단 시장에서 잃어버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버전 보다 먼저 발표된 6세대 그랜저 IG의 경우 소위 자동차 시장에서 판을 뒤집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반면 쏘나타 뉴라이즈는 관심을 모으는데에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판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신차가 아니기 때문에 모멘텀이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버전 보다 젊어지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면서 쏘나타라는 스테디셀러의 입지를 지속하는데 절반의 성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쏘나타 뉴라이즈 버전에는 BMW의 고성능 연구개발을 총괄했던 알버트 비어만이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파격적인 수준으로 변경된 디자인과 함께 주행성능까지 한층 개선되었다면 평가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승해 보고 달라진 부분이 무엇인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현대자동차는 싫어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차종인 쏘나타의 선전은 기원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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