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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대륙별 최고의 미니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VS 뷰익GL8 VS 카니발, 최고의 미니밴?

   
   

 

대륙별 최고의 미니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VS 뷰익 GL8  VS 카니발, 최고의 미니밴?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SUV 인기와 함께 미니밴이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니밴은 넉넉한 실내공간과 편의성, 활용성으로 SUV를 경험했던  4인 이상 가족이 다음 차량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카니발의 경우, 이전에는 자영업자나 법인 용도로 많이 구입했는데, 현재는 레저문화 확산 등의 이유로 패밀리가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국내에서 잘 알려진 투리스모, 시에나, 오딧세이 미니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에는 덜 알려졌지만 북미나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뷰익 GL8을 국내 카니발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각 미니밴 별로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북미를 대표하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국내 분들에게 미국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니밴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도요타 시에나와 혼다 오딧세이를 가장 많이 답변하실 것 같은데요. 두 미니밴은 미국 지역에서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미니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미 2017년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분에 선정된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는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으로 자랑하여서 올해의 차로 선정 되었습니다. 퍼시피카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택할 수 있는데 1회 충전으로 9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53km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안전도면에서도 "탑 세이프티 픽"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중국인의 카니발! 3세대 뷰익 GL8!

 

 

중국을 여행하시거나 장기간 동안 체류하신 분들이라면 도로에서 뷰익 GL8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미니밴이 뷰익 GL8입니다. 워낙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인이 자국민 차량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미니밴인데 최근 3세대로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카니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니발은 글로벌에서 세도나(SEDONA)라는 상품명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까지만 하더라도 승합차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주로 구매했다면, 아빠의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서 4인 정도의 가족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최고의 패밀리 미니밴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카니발은 2016년도에 대한민국 자동차 판매량 8위를 기록했는데, 특정 목적의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미니밴인 점을 감안할때 카니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생김새 비교! 퍼시피카 VS GL8 VS 카니발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퍼시피카는 미국 차량이라고 생각했을 때 선이 굵고 둔탁해 보였던 과거의 이미지와 달리, 세련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퍼시피카는 그랜드 보이저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인데 보이저의 둔탁한 이미지를 기억하신다면 아마도 두 차량 사이에서 매칭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륙인의 카니발인 뷰익 GL8은 날개 형상의 엠블럼을 중앙그릴부에 적용하여서 웅장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차량 전면부부터 후면부까지 길게 이어지는 크롬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여서 미니밴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밋밋함을 스타일리시하게 커버하고 있습니다. 웅장함과 크롬 치장의 경우 중국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인데 현지 전략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카니발의 경우, 안정적인 디자인 선택하고 있으며 얌전하면서 보수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디자인 덕분에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 역동적인 느낌의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포인트로 삽입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원비교! 퍼시피카 VS GL8 VS 카니발

 

구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뷰익 GL8

기아 카니발

엔진

 3.6 가솔린

2.0 가솔린

 2.2 디젤

마력

287

191 / 258

199 / 276

연비

9.4

8.0(6.6)

 11.5 / 8.3

구동방식(선택사양)

2WD

2WD

2WD

전장

5172

5203

5115

전폭

2022 

1878

1985

전고

1777

1805

1740

축거(휠베이스)

3089

3088

3060

승차인원

7인승

7인승

7, 9~11인승

 * 미니밴의 경우 전장이 5000mm 넘으며, 국내 기준 대형 SUV 보다 큰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기준 7인승 대형 SUV와 유사한 차체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자 공간 비교! 퍼시피카 VS GL8 VS 카니발

 

투톤 색상의 스티어링 휠과 밝은 톤으로 안락함을 강조하고 있는 퍼시피카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을 적용하여서 운전자의 사용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뷰익 GL8의 경우 날개를 형상화했던 엠블럼과 그릴처럼 실내디자인도 센터패시아를 중심으로 날갯짓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반면 카니발의 경우 비교 대상의 미니밴 중에서 가장 승용차와 유사한 형태의 운전석 공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열에 탑승한다면 미니밴인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실내공간 공간 비교! 퍼시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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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독립된 공간을 연출하는 퍼시피카는 질 좋은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2열에는 럭셔리 SUV처럼 좋은 인포테인먼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패밀리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퍼시피카만의 차별성인 스토 엔 고는 바닥에 시트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미니밴은 시트를 분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힘들게 분리하지 않고 바닥에 쉽게 넣고 덮개를 고정하면 넓은 실내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토 앤 고 기능은 수납이 잦고 공간 활용성이 중요한 미니밴에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혼다 오딧세이에서도 제공하는 진공청소기 기능을 퍼시피카에서도 제공하는데, 미니밴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니발과 비교해 본다면 미니밴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의 미니밴과 편의사양에 대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옵션은 국내 미니밴에서도 도입된다면 보다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내공간 공간 비교! GL8 !


뷰익 GL8의 경우 미니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와 2열 독립 의전 시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2세대와 가장 다른 점이 럭셔리한 공간으로 탄생한 실내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선이 삽입된 히팅시트와 통풍시트, 장시간 여행 시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기능, 4G LTE, 인텔 링크 인포테인먼트, 앰비언트 라이트, 파노라마 선루프,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동급 미니밴에서도 가장 뛰어난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퀼팅 시트의 경우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킬 만큼 아늑하고 세련된 느낌의 2열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열의 편안함만 비교한다면 대형 세단도 전혀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내공간 공간 비교! 카니발 !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좌석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으로 7인승 부터 11인승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7인승의 경우 독립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21.5 인치의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2열 우측 암레스트에 위치한 통합 컨트롤러를 통해서 모니터와 무드 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편의장비로 3열 뒷좌석에는 아이들을 행동을 볼 수 있는 컨버세이션 밀러와 충전이 가능한 라이트, 에어 공조기를 이용한 쿨링 등의 편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 가족을 위한 패밀리 미니밴! 선택 가이드!

 

글로벌에는 다양한 종류의 미니밴이 있으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도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와 국내 제조사인 기아 카니발, 쌍용 ​투리스모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덜 알려졌지만 이번에 소개한 프리미엄 미니밴이라고 할 수 있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나 중국의 카니발 뷰익 GL8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연비 등의 이유로 가솔린 기반의 미니밴보다는 디젤 기반의 미니밴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니밴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이 1년 동안에 운행하는 거리가 2만 Km 미만이라면 꼭 디젤차량을 선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젤차량은 연비절감 효과 장점이 있으나 진동과 소음이 가솔린차량 보다 불리하며, 부품 유지 비용도 가솔린 차량 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운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무조건 디젤 차량을 선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연못구름의 의견입니다.

SUV 인기에 편승하여서 미니밴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미니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미니밴을 선택하시는데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포스팅이면 좋겠습니다.

 

 

 
 
  • 김재동 2017.01.1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문제지요.

    가격 무시하고, 경제성은 일본 밴,

    실용성과 안전은 미국 밴,

    카니발 하이리무진 5천만원.

    나머지는 7,8천 이상 일것인데 .

    • 좋은 말씀입니다. 오딧세이나 시에나가 미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유가 가격대비 좋은 성능비입니다.

      국내의 경우 7인승 기반의 수입 SUV나 미니밴의 경우 높은 가격때문에 선뜻 구입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바램은 스코다 코디악과 같은 SUV가 저렴하게 출시된다면 수입차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