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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미리보는 6세대 그랜저IG ! 위기의 현대자동차를 구출할 수 있을까? / 그랜져IG

   

 

<이미지출처: 구기상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2016년 상반기에는 많은 종류의 신차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즐거운 시간이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의 주력모델이자!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세단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랜저IG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에 <구기상 스튜디오>를 통해서 공개된 2장의 사진입니다. 외관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분이 대부분인데, 두 차량의 성격을 알려주는 헤드램프 주변부의 형상은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2부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레드색상의 차량은 헤드램프 위아래로 그릴과 측면부를 연결하는 캐릭터라인이 대칭형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그릴이 앞으로 돌출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특징은 차량의 운동성과 함께 역동성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검정색차량의 경우 지금까지 많이 보았던 제네시스나 EQ900처럼 온화한 곡선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비슷하게 보여도 서로 다른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지난 1부에서는 6세대 그랜저IG의 예상도와 플루이딕 2.0 디자인 특징 그리고 시장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http://lastzone.com/660

 

 

대한민국 준대형 대표 세단! 6세대 그랜저!

 

 

 

2부에서는 새롭게 포착된 스파이샷과 함께 디자인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전면부의 경우 제네시스 전용 크래스트 그릴과 헥사고날 그릴이 조합된 느낌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데이라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전면부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헤드램프는 차량의 성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디자인입니다. 6세대 그랜저IG의 경우 헤드램프에 포함된 데이라이트 형상이 현대차가 그동안 추구하던 ㄱ자 또는 L자 형태에서 하단부쪽에 원형형태로 변경적용되었습니다. 헤드라이트를 켜면 빛이 앞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느낌의 데이라이트의 경우, 스타일리쉬한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차에서 앞으로 출시될 차량에 유사한 패턴의 데이라이트 형상이 변경된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미지출처: 글로벌오토뉴스>

 

 

 

6세대 그랜저 IG 미리보기

 

 

지금까지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이상의 세단과, 6세대 그랜저의 경우 함께 비교해 보면 차이점을 쉽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헤드램프에 적용된 프로젝션의 형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완전 원형이 아니고 역삼각형 형태입니다. 역삼각형 형태는 역동성을 강조할때 사용하는 디자인인데 후면부 번호판이 위치한 부분에 디자인을 유심히 살펴보면 네모,삼각형,역삼각형 등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 차량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6세대 그랜저는 더욱 젊어진 디자인과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고, 제네시스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전혀 다른 방향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텐데... 싼타페 초기모델에서 네모형태의 프로젝션을 적용하고 급하게 차량을 출시했다가 야간운행시 장님이라는 별명을 얻은 싼타페의 경우 누수와 어두운 HID 때문에 좋은 차량을 만들어놓고도 불만이 많았고, 현대자동차의 수동적인 개선책으로 브랜드의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세대 그랜저IG에 적용된 역삼각형 형상의 프로젝터의 경우 출시시기를 늦추더라도 초기출시차량의 완성도를 높이길 기대해 봅니다.  


 

 


 



 

 

측면부는 5세대 그랜저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승!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 뒷바퀴 휀더와 캐릭터라인이 만나는 부분이 기존 그랜져 HG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후면부는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극대화시킨 디자인!

 

후면부의 경우 위장막을 통해서 특성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다만 1부에서 언급했던 브렌톤의 디자인과 비교해 보면 후면부의 디자인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의 경우 LED 콤비네이션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졌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리플렉터와 머플러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실제양산차량에서 번호판이 테일램프 중앙에 위치하거나 또는 범퍼 하단부에 위치하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세단! 성공한 삶을 대표하는 그랜저!

 

1부와 2부를 통해서 미리 살펴본 6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적인 특징은 90% 이상 확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출시는 11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10월 부터 사전판매예약이 시작될 것이고, 9월정도면 완전한 실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놀이터라고 생각하다가 최근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SM6와 말리부, QM6 등이 출시되면서 현대자동차는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랜저의 경우 미국에서 월판매량이 500대 미만까지 떨어진 상황이라서 6세대 그랜저IG9월에 조기출시가 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현대자동차는 완성도를 높이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인 특징을 제외한 6세대 그랜저IG 출시와 함께 살펴볼 부분을 정리하면...

 

1. C-MDPS 대신 R-MDPS가 적용될지 여부

2. 5가지 라인업인 가솔린2.4/3.3, 디젤2.2, LPI3.0, 하이브리드2.4 중에서 디젤2.2와 가솔린3.3에는 8단 미션 탑재

3. 서스펜션의 변화

 

3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요청이 많다면 다음 3부에서는 실내의 디자인도 살펴보겠습니다.

 

6세대 그랜저IG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출시할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소식이 접수되면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차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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