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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대한민국 SUV 시장에 돌풍이 예상되는 QM5 후속 맥스톤 꼴레오스 중국모터쇼 koleos 공개 !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다음주 개최되는 중국모터쇼에서 QM5의 후속이 드디어 공개됩니다. 이번 1부에서는 중국모토쇼 공개전에 QM5 후속명으로 알려진 맥스톤(꼴레오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중형SUV 시장에서 돌풍이 예상되는 맥스톤(꼴레오스)

 

SM5 후속인 SM6가 공개되고, 지난 3월에는 대한민국 황태자라고 할 수 있는 소나타의 판매량을 역전하는 상황까지 발생되었기 때문에,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를 빼앗겨본적이 없었던 현대자동차 내부에서는 씁쓸함과 충격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수입차가 국내 시장 점유률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현대차에서도 이런 상황이 발생될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소비자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동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현대자동차와 소나타에 식상해하는 고객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며 고급형 중형세단인 SM6로 이동했다고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공개되는 QM5의 후속인 맥스톤(꼴레오스)은 대한민국 중형SUV시장에서 SM6처럼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수 있을까요?

 

QM5 후속 사진입니다. SM6와 디자인을 통일하는 것으로 패밀리룩 이라고 말합니다.  최근에 대한민국 자동차 수준이 크게 발전하면서 현대/기아자동차 모두 패밀리룩 라인업을 대부분 갖추고 있으며, 르노삼성의 경우도 이전과 달리 확실한 패밀리룩을 갖추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 : 중국모터쇼 보다 먼저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제 중국커뮤니티에 공개된 신형QM5의 실차사진입니다. 이번에서 CARSCOOPS를 통해서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전면부의 경우 SM6의 특징인 L자형 주간전조등을 포함해서 차체가 높아진 점을 제외한다면 SM6와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연못구름 눈에 가장 먼저 발견된 디자인의 특징은 앞휀더와 보닛을 연결하는 역동적 형상의 디자인이 적용입니다. 랜드로버 이보크와 같이 역동성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측면부의 디자인을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두번째 디자인의 특징은,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서 적용되었던 아가미 형상의 에어덕트가 전면 휀더 뒤에 적용되었습니다. BMW와 같은 고성능 스포츠 세단에 <M길즈:gills>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는데, 제네시스의 경우 스포츠팩 N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SUV 에서 좀 처럼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인데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세번째 디자인 특징은, 루프라인(랙)입니다. 트림에 따라서 차별화되는 부분으로 선루프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상위트림의 경우 루프를 고정하는 루프백이 크롬으로 적용됩니다. * 하위트림의 경우 검정색상으로 적용

*1열/2열 하단의 사이드 가니쉬의 경우도 상위트림과 하위트림에 크롬으로 유사하게 적용됩니다.  ​ 

 

네번째 디자인 특성은 SM6에 적용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LED주간전조등이 QM5 후속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물론 상위트림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형상의 휠이 추가되었으나, 최근에 출시되는 국내자동차의 경우 높은 디자인이 적용된 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차별화가 된다고 말히기는 힘들것 같네요! 

 

 

후면부의 디자인도 SM6와 동일합니다. 차이점이라면 테일램프 내부의 형상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변화했으며, 리플렉터 하단부의 머플러 형상 등이 차이점입니다.

 

기본트림에서는 돼지꼬리 안테나가 적용됩니다. 

 

고급형 모델에서는 샤크안테나가 적용됩니다.  또한 꼴레오스와 잘 어울리는 듀얼 머플러가 적용되었습니다. SM6의 후면부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QM5의 후속인 맥스톤(꼴레오스)의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형상의 휠도 추가됩니다.

QM5 후속 꼴레오스의 돌풍은 순조로울까요?

그동안 대한민국 중형SUV 시장은 싼타페와 쏘렌토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QM5의 경우 사실상 이름만 중형인 소형급 SUV로써 투싼과 스포티지의 틈새시장을 대체하는 모델이였습니다. 하지만 맥스톤(꼴레오스)의 경우 전장이 중형SUV 사이즈인 4700~4850mm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싼타페와 쏘렌토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M6 출시이후에 중형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르노삼성이 중형SUV 시장에서도 싼타페와 쏘렌토를 역전할 수 있을까요?

SM6 중형차 시장에소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출시되면서 르노삼성의 부활을 예고했다면, QM5의 후속인 맥스톤(꼴레오스)은 부동 1위인 싼타페와 쏘렌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는 과거와 달리 고급러움을 원하고 있습니다.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도 더욱 궁금해 집니다. 이런 추세라면 국내 SUV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SM6 이후 QM5 후속인 맥스톤(꼴레오스)가 대한민국 중형SUV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됩니다! 

 

※ 2부에서는 중국모터쇼에 공개된 맥스톤(꼴레오스)의 외관과 실내를 좀 더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 관련리뷰 : 신차관련 포스팅

http://lastzone.com/629

 
 

http://lastzone.com/660

 
  • 국내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 변화가 생기겠군요 ㅋㅋ 소비자의 차량 선택의 폭도 넓어질 뿐더러 대기업 고객 횡포도 차츰 사라지고 고객 중심 서비스로 변화하는 날이 오겠죠 특히 그 회사 말이죠 현 뭐시기

    • 그러고 보며는 캡티바는 너무 광고 하지 않아.

    • 르노삼성이 대한민국 고객의 취향에 맞는 차량을 선보이면서 만년 꼴찌에서 선두까지 엿보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은 구입후에 꾸준한 점검이 필요한 만큼 믾은 정비소를 확보하고 있는 현기차가 시장 점유율면에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꼴레오스의 출현으로 부동의 SUV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싼타페나 쏘렌토가 한층 더 기술적인 완성도나 감성적인 취향까지도 맞출 수 있게 개선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