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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가솔린 터보 시대 개막!

   



 

지금 대한민국은 가솔린 터보 시대 개막! 

사진, 브랜드사 | 글, 연못구름



 








대세인 디젤 터보 엔진!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동차 시장은 가솔린 기반의 엔진이 중심이었다가 SUV SUV 열풍과 함께 디젤엔진이 SUV 뿐만 아니라 세단까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디젤이 큰 인기를 얻는 이유는 높은 토크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디젤 터보의 맛(?)을 경험하면 다른 차량은 밋밋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젤엔진은 큰 힘을 필요로 하는 트럭과 같은 상용차를 중심으로 적용되었다가 최근에는 SUV 뿐만 아니라 세단까지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재는 디젤 엔진이 대세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디젤 엔진의 소음과 진동은?

 

파워풀한 힘을 자랑하는 디젤엔진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디젤엔진에 대한 소음과 진동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디젤 차량을 구입하고 불만을 호소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가솔린 터보 엔진! 신차의 절반이 터보 모델!

 

디젤엔진의 파워풀한 힘과 가솔린의 정숙함이 결합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장점을 결함한 엔진이 가솔린 터보입니다. 대한민국 5개 완성차 제조사에서 74개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44개의 모델인 가솔린 터보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모터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전보다 눈에 띄게 터보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빅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WRC(월드랠리 챔피언십)만 보더라도 가솔린 터보 엔진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가솔린 터보 엔진이 대세로 떠오르는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등의 오염 문제와 연비 절감 등의 이유로 엔진 사이즈와 배기량이 줄어드는 다운사이징 엔진이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사이즈가 줄고 배기량이 낮아지면서 가장 큰 아쉬움이 출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솔린 터보의 경우 동급 가솔린 엔진 대비 30~50% 더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능과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디젤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터보 엔진 원리는?

 

​터보(TURBO)는 우리말로 "과급기"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연료와 공기를 혼합한 혼합기가 엔진 내 실린더에 보다 많은 공기를 압축시켜서 보내게 되면서, 더 작은 배기량의 엔진으로 더 큰 배기량의 엔진의 출력을 만들어내는 원리입니다. 최근 들어 터보 엔진이 대두되는 가장 큰 이유는 출력과 함께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종전 엔진 보다 작은 엔진에 터보차저를 더하면서 높은 출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문제가 기능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작은 배기량 엔진도 높은 출력과 토크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보 엔진을 장착한 차량은?

 

최근에 출시된 쏘타나 1.6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우 180마력에 27토크를 자랑합니다. 가솔린 2.0 엔진이 163마력에 20 토크를 제공하는 점과 비교해 보면 상당한 장점을 보여줍니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우 245마력에 36토크로 그랜저에 적용된 가솔린 3.0 엔진과 3.3 엔진을 뛰어넘는 토크를 자랑합니다. 2.0 엔진에서 245마력, 36토크의 성능은 정말 대단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종전의 국산 차량에서 경험할 수 없는 해외 고성능 차량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치였습니다.




아반떼의 경우도 가솔린 1.6 터보 엔진은 204마력을 자랑합니다!

   

​디젤 엔진이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SUV 차량에도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최근 싼타페도 가솔린 터보가 출시되었습니다. 디젤 2.0 엔진이 186마력 41토크를 제공하지만, 가솔린 2.0 터보의 경우 240마력에 36토크를 제공합니다. 싼타페 디젤 2.0 보다 보다 29% 디젤 2.2보다도 19% 더 출력이 높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성능에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대형급 SUV G4 렉스턴의 경우 2.2 디젤엔진에 187마력, 43토크를 제공하는데, 배기량에 더 낮은 싼타페 2.0 가솔린 터보 엔진은 240마력에 36토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보 엔진의 단점은?

 

 

 

​​터보차저가 추가되어 있는 터보 엔진의 단점으로는 주행 후 곧바로 시동을 끄지 않고 후열 작업 관리를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었고, 차량에 관심이 많은 마니아가 아니라면 이런 관리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서는 기술력과 소재의 발전으로 인해서 일반 엔진과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자동차 제조사가 터보 엔진을 쉽게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솔린 터보 엔진! 자동차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SUV 열풍으로 트럭과 같은 상용차에서만 사용하던 디젤엔진이 SUV와 세단에 확대 적용되었던 것처럼 가솔린 터보 엔진도 디젤 터보 엔진에 이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디젤 차량을 구입하고 소음과 진동 때문에 고생하신 소비자라면 가솔린 터보 엔진이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가솔린 터보차저를 장착한 엔진의 열풍으로 아반떼, 투싼, 쏘나타, 싼타페까지 이미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중형차량까지 보급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대형 차량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대표적인 차량인 그랜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랜저 2.0 터보 출시된다면, 그랜저 2.4의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까지 예상되며, 초기 출시 가격은 2.0 터보가 2.4 엔진보다도 더 비싼 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저 배기량의 엔진이 고배기량의 엔진보다 고가에 판매되는 역전현상이 발생될 것 같습니다.

터보엔진이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엔진 대비 터보랙으로 인한 약간의 가속 지연 현상과 고장시 높은 수리 비용, 내구성 문제 등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가 일반 엔진보다는 보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젤 터보 엔진의 강력한 힘과 가솔린 엔진의 정숙성이 결합된 가솔린 터보 엔진 덕분에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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