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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잡으러 나왔다! G4 렉스턴! 고화질 실내사진 완전공개!

   

 

모하비 잡으러 나왔다! G4 렉스턴! 고화질 실내사진 완전공개! 

 

사진 | 글, 연못구름


 

모하비 시대의 종식을 알리는 쌍용 자동차 G4 렉스턴 등장!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대형 SUV 시장은 기아자동차 모하비가 독식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와 경쟁하고 있다가 베라크루즈가 단종되면서 임시방편으로 맥스크루즈가 베라크루즈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지만, 정통 프레임바디에 고배기량을 탑재한 모하비와 경쟁하기에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곧 출시를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형 SUV 시장은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하비는 출시된 지 너무 오래되어서 "사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G4 렉스턴의 실내 경쟁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서울 모터쇼에 공개된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4 렉스턴은 예상했던 것보다 인상적이었습니다.  






​모하비처럼 강직한 남성적인 인상이라기보다는 온/오프로드를 적당히 타협한 듯한 도심형에 가까운 인상으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체어맨과 같은 플래그십 차량에 부여했던 고급스러운 엠블럼이 그릴 중앙에 부착되어 있으며, 역동적이면서 매서운 눈빛을 갖추고 있습니다.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기존 쌍용차와 확실하게 구분되는 점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전면부 하단부에 크롬 몰딩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이제 쌍용차의 디자인도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가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분명한 점은 예전보다 디자인 기술력이 많이 발전되었기 때문에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윈도우 앞쪽에는 크롬 몰딩을 전면부 보닛까지 연결하고 있는데, 차체가 크게 보이는 효과와 함께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측면부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크롬 몰딩을 과하지 않게 사용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는데 G4 렉스턴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D 필러의 크롬 몰딩도 위와 아래가 나눠져 있으며 후면부로 진행될수록 위쪽으로 올라가는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쌍용차의 부활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티볼리의 측면부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G4 렉스턴의 측면부 디자인은 예상했던 것보다 자연스럽고 큰 차체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 디자인과 잘 조화되면서 동시에 큰 차체를 다이내믹하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세련된 형태의 LED 리어 콤비 램프와 크롬 몰딩을 범퍼 하단부에 좌우로 넓게 적용하면서 차체가 넓어 보이고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범퍼 하단부의 머플러와 유사한듯한 크롬 디자인은 QM6를 연상시키는데, 작년에 르노삼성에서 SM6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중형차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는데, 올해 출시될 예정인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대형 SUV 시장에서 모하비와 격돌하면서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G4 렉스턴 외관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이용하세요! 


 

 

 

 



모하비 잡으러 나왔다! G4 렉스턴 실내사진 완전 공개! 

​G4 렉스턴 등장과 함께 외관 디자인은 자주 공개가 되었으나 실내 디자인은 상세하게 공개가 되지 않아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실내 상세 사진을 올려달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세하게 공개합니다!

​좌우가 대칭되는 안정적인 인스트루먼트 디자인은 이전에 쌍용차 디자인과 비교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핸들에는 플래그십 로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편의장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스트루먼트 하단부를 가죽 소재에 퀼팅 마감으로 처리하여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핸들 좌우측에 버튼을 통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시동 버튼 주변부에도 퀼팅 마감을 사용하여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되네요!

   


우드그레인은 리얼 우드 인지 확인할 수 없었지만 퀼팅 마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조수석 앞에 있는 수납함 사이즈는 대형 SUV를 고려했을 때 조금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센터패시아 상단에는 시원한 느낌의 9.2 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미러링, 어라운드 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큰 사이즈가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원형 노브에는 조작감을 높이는 패턴이 삽입되어 있는데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되지만 좀 더 크기를 키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작감은 고급스럽기보다는 적당한 느낌입니다.

​운전자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센터패시아 UI(유저인터페이스)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더 직관적 사용할 수 있게 유사한 기능끼리 경계를 두고 구분해 놓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와 비교해 본다면 꾸준하게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센터패시아 하단부에는 USB 단자와 AUX 단자를 지원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최신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무선 충전 패드가 보이지 않는데, 실제 출시되는 차량에서 제공되는지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어봉 뒤에는 2륜/4륜/4륜L 조작 버튼이 제공됩니다. 모하비에서 제공되지 않은 오토홀드 기능도 제공됩니다. 오토홀드는 정차시에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 않아도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능으로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음 차량에서도 꼭 선택하게 되는 편의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 좌측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언덕 밀림방지, 차선이탈 경보, 트렁크 작동 버튼, 전방 추돌 경보, 220V 인버터 작동, 측면 경보, 어라운드 뷰 기능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기어봉의 경우 과거의 쌍용차 보다 디자인이 좋아졌지만 기어봉 하단부에 연결 부분이 노출되어 있어서 마감에 대한 아쉬움이 남네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콘솔의 사이즈는 중형 SUV 싼타페보다도 한참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G4 렉스턴은 대형 SUV인데, 실내의 수납공간이 예상외로 작은 것 같습니다.

 

운전자 도어 디자인은 발전된 쌍용차 디자인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실버 메탈 재질의 소재를 적용하여서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도어 하단에는 인피니티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데, 고급 오디오라고 보기는 힘들고, 적당한 음질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수석 도어에도 퀼팅 마감이 되어 있으며, 트림에 따라서 브라운 색상의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높은 차체에 승하차를 돕는 도어스텝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밟아보니 튼튼한 것 같습니다! REXTON 이 새겨진 도어스커프는 점등이 됩니다. 1열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점등이 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실내에는 나파 가죽이 사용되었는데 최근에 출시된 그랜저 가죽시트에서 주름이 발생되는 문제로 이슈가 되었는데, G4 렉스턴은 어떻지 궁금해집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랜저에 사용된 나파 가죽 보다 소재가 좋아 보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적에는 전동시트가 제공됩니다. 시트 포지션은 적당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조절하는 플라스틱 마감 소재는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 보다 감성적으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운전자의 발이 위치하는 운전석 하단에는 호박색 풋등이 제공됩니다.

 

​2열에는 G4 렉스턴을 상징하는 엠블럼이 1열 시트 뒤에 자수로 새겨져 있습니다. 밋밋할 수 있는 부분인데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2열 의자 측면에는 폴딩 버튼이 있는데, 2단으로 접히는 구조라서 공간 활용성이 높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2열에는 승객을 위한 송풍구가 시원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전의 식상했던 쌍용차의 실내 디자인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송풍구 하단에는 USB와 220V 인버터가 있어서 소형가전용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열의 레그룸은 넉넉한 편이지만 대형 SUV 사이즈를 고려한다면 상당히 여유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모하비보다 여유롭지만 국내 최장의 2열 레그룸을 가진 맥스크루즈보다는 좁은 레그룸을 가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쌍용 자동차에서 실내 수치를 공개한다면 추후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7인승은 공개가 되지 않아서 모하비나 맥스크루즈에 비교할 수가 없었는데, 트렁크 길이를 실측해 보니, 모하비나 맥스크루즈 보다 여유로운 3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렁크 사이즈는 추후에 자세히 공개해 드리겠지만 모하비나 맥스크루즈 보다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핑이나 레저 활동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전동 파워 테일게이트 기능은 대형 SUV라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4 렉스턴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대형 SUV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르노삼성에서 출시한 SM6가 중형 세단 시장을 독점하던 쏘나타를 침몰시키면서 중형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될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모하비가 독점하는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만져보니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특히 G4 렉스턴은 모하비가 갖지 못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내 시장의 경우 대형 SUV 불모지라고 할 수 있었고 모하비 혼자서만 대형 SUV 시장을 독식하고 있었다면 G4 렉스턴이 출시되면서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쌍용차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는 티볼리에 이어서 G4 렉스턴도 선전하여서 해고되었던 쌍용차 직원 모두가 복직할 수 있는 부활의 신호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안잡힌다.. 2017.04.1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하비는...4기통이 건들수없어...

  • 싼타페가격에 모하비 2017.04.10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능한가요?
    빠리서는 그렇다는데 울나라는 모하비가격이라면....
    희망사항이네욥

  • 10년 항드레곤 안산다 2017.04.1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제 쌍드레곤 사 후회막심!
    상시 4륜도 아니면서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4륜에 대해 잘모르는 여자나 어른 그리고 어린아이들 눈에 잘보이는 곳에 둘 필요가 있을까? 상시도 아닌데... 자주 자용하는 버턴은 운전중 잘안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사용안하고 또 정지상태에서 조작하는 버턴은 잘보이는 곳에 운전자 편의 위주가 아닌 조립디자인 기술자의 맘데로 만드는 쌍드레곤만의 자부심때문에 정말 지금부터 4년(지금팔면 5년 무상보증 승계가 안됨!)타고 인도에 중고차 팔고 정말 10년안에 쌍드레곤차 안산다!

  • 2017.04.11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코란도를 인테리어만 바꿔 렉스턴 이름 붙인 느낌.

  • 실망 2017.04.11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시보드 고무 마감제등 전체등 마감제
    재질이 허접해보이고, 기아변속기 레버등
    디자인이 시대에 뒷떨어지는 디자인
    실내가 너무 싼티나고 시대에 뒷쳐지는
    허접함의 극치에요.

  • 허허 2017.04.11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수자극 인테리어인듯

    못생기고 불편해보임

    실패

    그렇다고 모하비 사는것도 바보짓

    다른차로 알아보시길

  • 2017.04.1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제렉스턴엔진사용하면절대못잡는다모하비보다 출력토크적더라도 엇비슷해야지 저큰suv차에작은코란도엔진쓴다는게말이되나

  • 아오지 2017.04.11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떠러진 모하비는 와잡을라고? 수입차 x3x5x6이나 잡아라

  • 아오지 2017.04.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차 아직 머러서요 50년더가야 외국 똥차따라갈듯

  • 렉스똥 2017.04.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무쏘 기어봉 그대로 사용. 공간을 낭비함.
    요즘차는 기어봉 왼쪽으로 하고 오른쪽에 컵홀더2개 넣음. 그래야지 중간 글로브박스를 여유롭게 흐는데 구식 기어봉으로 원가절감하느라 션터공간을 횡용하지 못하고 가운데 박스공간을 절반으로 축소. 실제 팔걸이 역할도 못하게 만듬.장거리 운전시 오른팔이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