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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싼타페 후속 TM! 새롭게 변화된 부분은?

   


4세대 싼타페 TM! 보급형 디자인을 버리고 유니크한 디자인 탄생하다!


 

사진, AUTOEVOLUTION 참고 | 글, 연못구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UV인 싼타페가 4세대로 풀 체인지 될 예정입니다. 3세대 싼타페 DM이 출시된지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올해 하반기에 4세대 싼타페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히 4세대 싼타페의 경우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꿀 만큼 새로운 모델로 태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세대를 바라보는 싼타페


 


1세대 싼타페가 2000년 6월에 처음 등장하고 2세대 2005년 11월에 출시되었습니다. 현재의 3세대 싼타페 DM은 2012년 4월 출시되었으며 4세대 2017년 하반기나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인데,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것이 자동차 시장에서 정설로 받아지는 분위기입니다. 

   







다급해진 싼타페 DM

 

 

대한민국 중형 SUV를 대표하는 싼타페는 경쟁 차량인 올 뉴 쏘렌토가 출시되면서 하늘을 뚫을것 같이 높았던 인기가 꺾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외관만 다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차량은 쏘렌토가 싼타페 보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공간을 가늠하는 기준인 휠베이스만 비교해 보더라도 싼타페는 2700mm이지만 쏘렌토는 2780mm로 무려 80mm나 더 길기 때문에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다홍치마"라고 패밀리 용도로 많이 구입하는 중형 SUV에서 실내공간이 더 넓은 쏘렌토가 싼타페를 역전하면서 2016년도 판매량 1위 SUV에 선정되었습니다.

 

 

 




실내공간의 차이점 외에서 운전자 입장에서도 싼타페 보다 쏘렌토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원하는 버튼이나 기능을 빠르게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은 운전자 입장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시장에서 현대차가 기아차 보다 유리한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쏘렌토가 싼타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는 한마디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현대자동차에서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시장 점유율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올 하반기에 4세대 싼타페가 풀 체인지 되어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포착되기 시작한 4세대 싼타페 TM 스파이샷!

 


스파이샷을 처음 보고 나서 이 차량이 싼타페 TM 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씨트로엥 "칵투스"나 지프 "체로키"와 같이 범퍼 하단부에 헤드램프가 삽입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국내 자동차에서 볼 수 없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부각하기 때문에 중형 SUV보다는 소형급 SUV에서 적용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스파이샷을 처음 보고 현대자동차에서 5월 출시될 소형 SUV OS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쏘렌토 이상의 차체 크기를 보고 4세대 싼타페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크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전면부 디자인은 범퍼에 헤드램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호"와 "불"이 명확하게 나누는 디자인인데, 최근 보급형 디자인으로 중형 세단 시장에서 SM6에 밀리고 있는 쏘나타의 상황과 맞물려서 4세대 싼타페를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탄생하게 만든 배경이 된 것 같습니다. 전면부 보닛 끝부분에는 주간 전조등이 위치하고 있는데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주간 전조등을 헤드램프로 착각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벌집 모양에 새로운 그릴 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사람의 얼굴로 표현하면 입에 해당되는 그릴은 경우 3세대 싼타페보다도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10세대 캠리나 아우디의 경우 그릴의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현대 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데, 사이드 미러의 위치가 창문 쪽에서 1열 도어 쪽으로 내려와 있는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는 최근 공개되어서 국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아 스팅어 GT에도 적용되어 있는데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의 신차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사이드 미러 위치만 보더라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량의 성격을 알 수 있는 후면부 테일램프의 경우 그래픽 패턴이 가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아우디 Q5

 

4세대 싼타페 테일램프의 경우 아우디 Q5처럼 브레이크 윤곽을 강조하는 세련된 그래픽 패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차세대 싼타페! 4세대 싼타페 관련 인기 포스팅!

1) 차세대 싼타페 TM 달라진 10가지!



2) 실내가 포착된 싼타페 TM!

 

 

3) 4세대 싼타페에 새롭게 적용된 요소수란 무엇인가?

 

 





4세대 싼타페TM 은 어떤 모습일까요?

 

4세대 싼타페 TM이 공개되기 전에 유사한 디자인으로 예상되는 3대의 차량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유사한 디자인은 금년 5월에 출시될 현대자동차 소형 SUV인 OS이며, 현대자동차를 상징하는 캐스캐이딩 그릴과 함께 전면부의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트로엥 칵투스나 자프 체로키도 유사한 디자인으로 함께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현대자동차도 SU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

 

금년 5월에 출시될 예정인 소형 SUV인 OS와 준중형 SUV 투싼, 중형 싼타페, 대형 맥스크루즈까지 현대자동차는 SU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 4세대 싼타페 TM이 출시되면 이후 맥스크루즈 또는 제네시스급 대형 SUV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맥스크루즈 차체보다도 훨씬 커진 풀 사이즈 SUV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가 지금 창사이례 최대의 위기에 빠지고 있는 이유가 국내에서는 고객과의 소통, 즉 신뢰 문제이겠지만, 미래의 시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단 위주의 전략을 고수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은 SUV 춘추전국 시대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전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SUV 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4세대 싼타페 TM는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훨씬 커진 차체, 쏘렌토 이상의 실내공간, 전륜 기반의 8단 변속기까지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2세대 싼타페 이후에 가장 큰 변화가 적용되는 모델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세대 싼타페 DM 소식도 빠르게 전달해 드렸는데, 4세대 싼타페 TM 소식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에 한마디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3세대 싼타페도 트렁크에 물이 유입되는 수타페! 구조적인 설계 문제로 심봉사라고 불리는 HID 문제가 있었고, 구매자가 대대적을 이슈를 제기했었지만 현대차에서는 일부 차량만의 문제로 쉬쉬하며, 작은 이윤을 챙기기에만 급급했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싼타페 구매자를 포함해서 자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잃게 되었습니다. 최근 출시되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랜저IG의 경우 가죽시트에 주름이 발생되는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지만 사실 싼타페나 맥스크루즈, 쏘렌토에서도 발생되는 공통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저IG만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동안 쌓였던 소비자의 불만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면서 지금은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도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언론에 표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쇼(?)에 불과한 일회성 이벤트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번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며, 지금도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내 고객과 소통 및 신뢰를 우선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