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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대한민국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차! TOP 10!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차! TOP10!


 

사진, 브랜드 제조사 참고 | 글, 연못구름

 

 




2016년도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소비자 입맛에 맞는 경쟁력 높은 신차가 출시되면서 기존 자동차 시장의 강자가 바뀌는 혁명과도 같은 시기였습니다. 상반기에는 르노삼성에서 출시한 SM6가 중형 세단 시장의 왕자인 쏘나타를 자가용 판매대수로 뛰어넘는 빅 이벤트가 있었으며, 하반기에 출시된 QM6도 중형시장의 왕자인 싼타페의 아성을 흔들고 있습니다. 소위 "판"이 바뀌는 뜨거운 경쟁이 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놀이터 정도로 간과했던 현대자동차는 점유율이 40% 아래까지 추락하는 아찔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연합뉴스>



올 한해 동안 어떤 차량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에는 새롭게 출시된 신차와 SUV가 사랑을 받았어요! 

 

<자료참고: 다나와 자동차 2016년 1월~11월 누적 판매량>



 



2015 VS 2016년 비교! 


 

2015년과 비교해 보면 6세대로 탄생한 아반떼 AD의 경우 7위에서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습니다. 반면 3위를 차지하는 7세대 쏘나타의 경우 르노삼성 SM6가 출시되면서 중형시장에서 왕자를 자리를 내주었지만, 택시와 같은 판매 숫자를 포함했기 때문에 쏘나타가 근소한 차이로 중형 세단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SUV(밴)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TOP10에 쏘렌토, 싼타페, 카니발, 티볼리, 투싼 등 5대가 랭크되었습니다. 2015년도와 비교해 보면 큰 인기를 얻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형차 세그먼트에서는 모닝과 스파크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형 스파크가 출시되면서 모닝을 앞질렀습니다. TOP10에서 가장 인상적인 차량은 카니발로 가족 중심의 레저문화가 확산되면서 대형 SUV의 수요까지 일부 흡수하면서 카니발이 8위에 랭크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TOP10! 인기의 비결은?



 

대한민국 부동1위는 포터2! 

 

대한민국 자영자의 성공 아이콘인 포터2 는 2015년에 이어서 2016년도에 1위의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픽업트럭이 있다면 국내에는 포터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포터2 는 자영업자를 대표하는 차량인데,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대한민국 경제상황과 시장 환경이 그만큼 안 좋아는 것을 대변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씁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2위! 6세대 신형 아반떼(스포츠)! 

 

준중형 세단을 대표하는 아반떼는 이전 세대와 다르게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중형차 수준의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또한 스포츠 버전을 새롭게 추가했는데 파워풀한 드라이빙 감각을 보여주는, 이전 세대와 확실한 차별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3위 올 뉴 쏘렌토!

깔끔한 세미 정장을 입은 듯한 남성미 넘치는 쏘렌토는 지난해 4위에서 3위로 랭크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싼타페의 그늘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대표 차량이 쏘렌토였는데, 피터 슈라이어의 디자인과 이전과 다른 실내디자인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대표 중형 SUV가 되었습니다. 특히 동급인 싼타페 보다 넓은 실내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4위! 더 넥스트 스파크! 

대한민국에서 소형 차량은 사실상 스파크와 모닝이 두 대의 차량이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스파크는 만년 2위였다가 무려 91개월 만에 모닝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습니다, TOP 10에 선정된 차량 중에서 가장 극적인 차량(?)이라고 할까요? 기존 스파크의 경우도 모닝 보다 높은 자체 강성과 안정성, 주행감각을 제공했으나,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장비 등의 부족으로 외면받았는데, 신형 스파크인 "더 넥스트 스파크"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면서 모닝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선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5위! 싼타페! 

 

대한민국 중형 SUV의 왕자라고 표현할 수 있는 싼타페는 쏘렌토에게 중형 SUV 시장의 1위를 뺏기면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상품성을 개선했습니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동일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외관과 실내 디자인에 차별성을 두면서 싼타페는 세련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쏘렌토는 남성적인 우직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더 큰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쏘렌토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6위! 더 뉴 모닝! 

 

91개월만에 신형 스파크에서 1위를 빼았긴 모닝의 경우, 2017년 상반기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닝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형 스파크와 유사한 느낌의 외관으로 변경되면서 소형차 시장에서 두 차량이 격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7년 소형차 시장은 누가 1위를 차지하게 될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7위! 쏘나타! 


TOP10 차량 중에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낸 차량이 쏘나타입니다! 상반기에 출시된 SM6는 프랑스 감성 앞세워서 시장을 공략하였고, 덕분에 중형차 시장의 왕자였던 쏘나타는  보급형 중형 세단으로 이미지를 낮추게 되었습니다. 현 소나타는 7세대 버전인데 이 전 세대보다 무난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보급형이라는 낮은 이미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향후 출시되는 8세대 쏘나타가 풀어야 될 숙제는 어떻게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과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8위! 올 뉴 카니발! 

 

대한민국 아빠의 자동차라고 부르는 카니발은 레저문화 확산과 함께, 대형 SUV가 없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주인공 역할을 했습니다. 다인승 봉고의 수요와 대형 SUV 수요까지 일부 흡수하면서 8위에 랭크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니밴으로 확실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9위! 티볼리! 

 

작년과 올해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한 티볼리는 자동차 시장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티볼리 롱보디라고 할 수 있는 에어를 출시하여서 시장의 저변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소형 SUV로 구분되는 시장을 만든 주인공이며, 현대그룹을 긴장하게 만들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기아자동차 니로를 탄생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쌍용차의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는 티볼리의 성공으로, 쌍용차는 흑자로 돌아서게 되었으며, 향후 출시될 Y400와 함께 쌍용차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위! 투싼! 


스포티지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투싼은 이전 투싼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준중형 SUV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니 싼타페라고 불러도 될만한 유사한 디자인에 1.6 / 1.7 / 2.0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투싼의 매력입니다.

 

 

 

 

 


2016년도는 자동차 춘추전국시대라고 할만큼 많은 차량이 새롭게 출시되었고,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상품 개선이 적용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자동차 시장이 저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완성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전쟁을 치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살펴봤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도에는 모닝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G70, 현대자동차의 소형SUV 등 다양한 신차 소식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거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PS: 자동차를 좋아하는 연못구름이 우연한 기회에 찍은 무지개입니다!  살아오면서 직접 눈으로 본 무지개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준 무지개입니다. 7색(色)의 광륜(光輪)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다가오는 2017년도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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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돌이 2016.12.3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터가 부동의1위? 조금 웃기지 않나. 1톤차 현기 말고 뭐있나. 소비자 선택의 여지가 없잔아.녹이 쓸던 지랄을하던. 다른 경쟁 차종만있어도 현기는 안산다. 지금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지만.

  • 일이다 2016.12.3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는 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 쓰레기현기 2016.12.3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현기

  • 모닝, 싼타페가 경쟁차종인 스파크, 쏘렌토한테 밀렸다는게 인상적이네요.

    내년엔 더 흥미로운 결과가 보여지길 기대합니다.ㅋ

    르노삼성도 곧 순위권에 오를 모델이 나오겠지요...

    •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가 출시되면서 기존 강자라고 할 수 있는 현대차가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2016년 한해동안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를 다시 쓰는게 큰 공헌(?)을 했는데, 2017년도에도 다양한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니, 구매자 입장에서 즐거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 김재동 2017.01.0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는 관심 없음.

    확실한것은 수입차는 여전히 증가.

    그리고 르노, 쉐보래가 공격적으로

    마케팅.

    그리고 현기차 본진 쓸어버리면

    역효과 때문에 일본차, 쉐보래는

    적당히 조절.

    예를들면 임팔라 만대이상 팔리니

    가격 올리고 헛발질 등등

    일본차는 적극적 마케팅 하지 않음.

    현기차는 예전과 같은 점유율 힘들걸.


  • 고등어 2017.01.03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도 기술력이 있어야
    만드는거야. . . . .
    왜 빼고 세야하지?
    Sm6도 택시 만든다던데. . . .
    1년에 20만km달릴수
    없으면 만들지도 못하지. . .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