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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자동차 Hot 이슈

티볼리와 QM3 게 섰거라! 현대차 소형 SUV 출격! 스파이샷!

   





티볼리와 QM3를 정조준하는 현대차 소형 SUV 출격! 스파이샷!

  

사진, 카스쿠프스 발취 | 글, 연못구름






SUV 춘추전국시대인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감성을 앞세운 SM6가 2016년 상반기에 출시되었고, 하반기에 QM5의 후속인 QM6까지 출시되면서 자동차 시장은 연일 돌풍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현대차로 예상되는 소형 SUV 스파이샷이 공개되었는데, 초기에는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로 알려졌다가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로 확인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투싼과 싼타페에 이은 3번째 SUV!


기아자동차의 경우 아이오닉 플랫폼을 공용하는 콤팩트 SUV인 니로가 출시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은 비운의 운명을 겪고 있는 것을 지켜볼 때 최근 몇 년 동안 불어닥친 SUV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2017년도에 선보일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디자인은 2014년도에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선보인 "인트라도(intrado)"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의 경우 콘셉츠카와 제법 유사하지만 "인트라도"는 소형 SUV 디자인 연계성이 낮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는 i2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소형 SUV(CUV)인 티볼리와 QM3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지프 체로키와 씨트로엥 C4를 닮은꼴! 

전면부는 지프 체로키나 씨트로엥 C4와 유사한 느낌으로, 중앙그릴부분을 가려놓는다면 차량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유사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점을 찾아보면 최상단에 주간 전조등(DRL)과 방향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앙에는 헤드라이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안개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젊은층을 공략한 디자인!

측면부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후면부로 진행할수록 루프라인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최근 출시된 기아자동차의 니로인데, 쏘렌토 등의 중형 SUV의 경우 루프라인이 수평을 이루면서 2열 좌석의 공간과 실용성을 강조하지만, 소형 SUV의 경우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함으로써 20대의 젊은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강렬한 느낌의 테일램프 디자인!


전면부의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후면부의 디자인도 현대자동차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디자인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강렬한 느낌의 테일램프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형 SUV의 경우 20대에 처음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음을 디자인에서 알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는 2017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i20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1.0, 1.2, 1.4 디젤과 가솔린 엔진이 적용될 예정입니다.국내의 경우 디젤엔진을 선호하기 때문에, 1.6 디젤 엔진 적용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SUV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까지 추가된다면  향후 자동차 시장의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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