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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부모님이 키우는 일환조,금정조,십자매 소식과 새해인사

   

안녕하세요? 구정도 지나고 본격적인 2016년도가 시작되었네요^^


연못구름은 올해도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통하겠습니다.


물생활을 통해서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연못구름 집안은 애완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반분들이 생각하기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애완동물을 그동안 키워봤네요^^ 


현재는 연못구름은 열대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조류쪽을 좋아하시는데...


구정이라서 아버지 집을 찾았는데... 키우고 있는 새들이 따뜻한 봄이 오기도 전 부터 새끼를 많이 낳아서, 보기 힘든 사진들이라서 함께 보기위해서 포스팅 합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금화조 새끼 사진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징그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깃털을 가진 새들도 처음에는 벌거숭이로 태어나서 자라면서 깃털을 갖게 됩니다. 모든 동물이 그렇듯이 너무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어미가 얼마나 잘 먹었는지... 머리 아래는자세히 보면 먹이주머니가 보이는데, 머리보다 더 큰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한 것 같아요!

털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다보니 지금처럼 추운날씨에는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는데 따뜻한 어미의  품과 보살핌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모성애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2명이 아이들을 키우는 연못구름도 부성애를 가지고 있지만 모성애는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새 보다는 2주 정도 먼저 태어난 새끼들입니다. 위에 새는 눈을 뜨지 못한 상태인데 사진의  새들은 눈이 보이는 상태예요! 자신의 어미를 보면서 행복해 할 거 같아요^^





※ 사진 보다는 동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일환조 새끼입니다. 국내에서 일환조를 키우시는 분들이 100명도 되지 않을만큼 키우기 힘든 종류의 새인데, 직접부화시키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든새로 저희 아버지가 국내에서 처음 부화에 성공한 새라고 협회에서 알려주더군요^^ 일환조의 특징은 입 주변에 파랑색 동그라미가 달려있는데... 조류를 하시는 분들은 다이아몬드라고 지칭합니다. 정말 특이한 새라고 생각합니다. 

입술에 다이아몬드를 달고 있는 일환조가 성조로 자라면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새가 됩니다. ​

http://blog.naver.com/xhojin/220377273694

 


 

사람도 잘 관리해 주면 잘 자라듯이, 새들도 잘 관리해주면, 한 겨울이라도 알을 놓고 새끼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올 한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셔서 모든일들이 성취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