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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위장막 커버 벗은 제네시스 GV60 전기차! 디자인&예상도&출시일! Genesis 민트 EV! MINT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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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커버 벗은 제네시스 GV60 전기차! 디자인&예상도&출시일! Genesis 민트 EV! MINT JW!

 

사진 기아자동차 | 글, 연못구름

 

"단순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드디어 제네시스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면서 첫 번째 전기차인 GV60 위장막 커버가 제거된 테스트 차량이 국내 도로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양산차 출시 바로 직전 단계에 위장막 커버가 제거되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GV60의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증거와 함께 가까운 시점에 양산차 생산이 시작될 것 같네요!

 

#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현대 아이오닉5, 기아 CV EV6로 공식 이름을 발표했죠?

그리고 제네시스 SUV의 막내 모델인 GV60도 아이오닉5와 EV6처럼 출시 휠씬 전에 먼저 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공개된 기아 EV6 와 달리 제네시스 전기차 GV60은 날렵함보다는 볼륨만 있는 디자인으로 시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5의 경우 측면부에 많은 선을 사용하면서 날카롭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상대적으로 절제된 선과 면을 사용하면서 편안함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펜더 위에는 후드와 펜더를 통합한 크램쉘 후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SOURCE : 카방 / 네이버 블로그

조개껍질처럼 완전히 접히고 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런 디자인 요소가 최초로 발견되었던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량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가 예상되는 G90 풀체인지이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로, 크램쉘 디자인은 면과 면의 파팅라인을 최소화시킨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까지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까지 자동차 제조사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기존에는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 무게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었죠? 

경량화 기술과 함께 전기차에서는 공기 저항이 될 것 같은데, 크램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비 향상 효과를 동시에 얻기 때문에 제조사라면 당연히 선호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이런 디자인은 파팅 라인을 줄이면서 우아한 디자인을 보여주게 되기 때문에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생각합니다.

1열과 2열은 오토 플러시 도어가 제공됩니다. 작동되는 방식이 궁금한데요!

 

먼저 공개한 아아오닉5 핸들 중앙부를 터치하면 가까이 다가서면 한쪽만 돌출되는 방식으로 작동이 됩니다.  

 

반면 수소차 넥쏘의 경우 완전히 돌출되는 방식인데, 제네시스 전기차는 좀 더 차별된 방식을 선보이게 될지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장막 커버가 제거되고 테이프만 부착된 차량인데, 도어쪽 중간에는 볼록하게 돌출된 디자인을 발견할 있습니다. 

마치 위장막 커버처럼 보이는데, 테이프를 위에 붙이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디자인 요소인지는 공개가 된다면 체크해 보겠습니다. 

   

사이드 미러의 경우 일반 형태가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차량에서 카메라 미러 방식의 사이드 미러도 함께 포착이 되었기 때문에, 아이오닉5처럼 선택 가능한 트림으로 제공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5 카메라 미러의 경우 첨단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기대보다 둔탁한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조금 아쉽고 크기도 예상 보다 큰 디자인입니다.

 

실내에서 보여주는 방식도 작은 디지털 액자를 부착한 것처럼 어색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원가 비중을 낮추기 위한 선택이었겠죠? 

 

하지만 GV60의 카메라 사이드 미러가 아이오닉5와 다르게 아우디 이트론에 장착된 사이드미러처럼 크기도 작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외부 디자인을 보면 실내 디자인도 기대감이 높아지는데, 아우디 이트론처럼 멋진 디자인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이니,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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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에 놀라운 디자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분들도 눈을 크게 뜨시고, 같이 찾아보시죠! 3!2!1! 발견하셨나요?

 

두터운 커버로 가려져 있었던 위장막 차량에서 이 디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커버가 제거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벨트라인 끝에는 리어 윈도로 연결되는 듯한 엣지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 몰딩으로 예상되는데, 심심한 측면부 디자인에서 포인트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네요!

 

이런 디자인은 최신 차량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카니발의 경우도 포인트 디자인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신형 투싼에서도 포인트 디자인을 요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GV60의 컨셉트카에서 이 디자인을 선보였기 때문에 GV60에 동일하게 적용되었는데, 2 도어로 선보였던 컨셉트와 달리 4도어로 양산되면서 물방울 같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사라진 점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제네시스 전기차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인 테일램프도 완전하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고성능 파츠와 같은 디자인의 에어 스포일러가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장막에서 에어 스포일러가 제공될지 예상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너무 위로 솟아 올라온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한 쿠페와 같은 디자인을 예상했는데, 여기에 에어 스포일러가 숨겨져 있었네요!

 

액티브 플랩처럼 속도에 따라서 열리고 닫히는 가변식으로 제공될지 또는 고정식인지 알 수 없지만, 위장막 커버 장착된 사진을 하나씩 체크해 봤는데 동일한 디자인이라서 보니 고정식 방식으로 예상됩니다. 

   

테일램프 디자인은 두 줄로 제네시스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는데, 두께가 다르다는 점이죠? 바깥이 두껍고 안쪽이 얇은 디자인입니다. 

GV80과 테일램프 디자인을 비교해 보면 확실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트렁크 디자인도 GV80은 안쪽으로 들어간 음각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GV70 디자인과 비교해 보면, 테일램프 디자인에 차이가 있지만, 볼륨감 있는 트렁크 디자인을 포함해서 유사한 느낌입니다.

 

전기차이기 때문에 머플러가 없는 GV70 디젤과 비교해 보시면 디자인의 윤곽을 감 잡으실 것 같네요!

 

동시에 비교해 보면, 테일램프와 에어 스포일러 디자인에 차이를 두고 있지만 최신 제네시스 디자인 GV70과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범퍼 하단에는 주차 가이드 램프로 예상되며, 전반적인 디자인에 있어서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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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다가오면서 높은 관심만큼 국,내외 렌더러 분의 예상도를 볼 수 있습니다. 

예상도처럼 헤드램프 위에 얇은 한 줄의 램프가 제공되어도 좋을 것 같네요.

 

신속한 예상도를 제공하시는 뉴욕 맘모스 채널의 예상도입니다. 

밝은 블루 계열의 색상은 국내 차량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색상인데, 경쾌하고 영롱한 느낌이네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와 확실하게 차별화될 부분은 다음 영상에서 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GV60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가 예상되며, 올해 출시할 순수 전기차 중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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