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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것이 알고 싶다

6부!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모든 것! 신기술! 디자인! 엔진! 색상! 가격과 출시일! Hyundai Grandeur IG facelift! Azera! Korean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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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모든 것! 신기술! 디자인! 엔진! 색상! 가격과 출시일! Hyundai Grandeur IG facelift! Azera! 

 

사진,글 연못구름


"감"이 아닌 정확한 수치 자료를 통해서 비교 분석 자료를 제시하는 연못구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가 정식 티저와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5부의 영상으로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이번 그랜저를 "페이스리프트를 가장한 풀체인지" 또는 "역대급" 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이런 표현 때문에 현대차 직원이 아니냐는 오해 섞인 반응도 볼 수 있었는데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의 경쟁력을 살펴보겠습니다.



▲ 디테일한 유튜브 영상으로 보기



  #. 유출된 1차 사진!  


위장막으로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가 처음 유출된 사진입니다. 

정식 공개 전에 유출된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사진을 보고 공통적인 이슈는 바로 전면부 디자인이었습니다. 마름모꼴이 반복되는 패턴은 국내 차량에서 처음 시도되는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너무 어색하다는 보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특히 아반떼에서 선보인 삼각떼 디자인이 마름모로 변경되면서 "마름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런 디자인 패턴은 벤츠와 같은 차량에서도 볼 수 있는데, 벤츠를 상징하는 삼각별이라는 좋은 이미지 때문에 벤츠가 만들면 좋은 이미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차에게는 아직 그런 상징성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내 디자인도 유출이 되었는데, 가죽을 마감 소재를 기존 보다 확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세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일체형 모니터까지 적용되면서 글로벌을 동급에서 가장 감성적인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경쟁 차량인 K7 프리미어에 다양한 편의 사양도 볼 수 있는데, 그랜저 IG 페이시리프트에는 조수석에 허벅지를 받쳐주는 기능이 추가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보고 "릴렉션 컴포트 시트" 기능으로 생각했는데, 허벅지를 받쳐주는 기능인 "익스텐션시트"로 확인되면서 현대차가 작정하고 그랜저를 플래그십 모델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도 유출이 되었는데, 두 줄의 테일램프가 한 줄로 통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행 그랜저의 두 줄의 테일램프는 닷지 차량의 테일램프를 연상시키다는 카피캣 논란이 있었는데, 한 줄로 변경되면서 심플하지만 우아한 느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 전에 "유튜브 구독(상기 이미지 클릭)" 부탁드립니다! 신차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공유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정식 티저 공개! 새로운 디자인 분석! 
 


그리고 정식 티저를 통해서 그랜저의 IG 페이스리프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유출된 사진에서 호불호가 많았던 전면부 디자인은 벌써 눈에 익숙해진 것인지 티저를 보고 예상보다 괜찮다는 반응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되면 연못구름은 기존 차량에 익숙한 성인보다는 아이들에게 디자인을 물어보곤 하는데, 성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에서 물어보니 "멋져요" "아반떼 같아요""미래차"라는 반응을 알 수 있었습니다. 





DRL이 작동되는 경우, 그릴 안쪽에 5개의 램프가 점등됩니다. 그럼 방향지시등을 작동하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이전 영상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옐로우 색상으로 변경되며, 5개의 램프 중에서 점선으로 표시한 가운데 램프 한 개만 켜지지 않는 형태로 작동합니다.  
 




마름모 형상의 헤드램프는 전면부에서 보면 마름모 형상이었지만, 측면부에서 보면 이렇게 사람의 눈과 눈망울을 닮았습니다.

사실 이런 디자인을 발견하고 소름이 돋았는데, 의도된 것이라면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실제 사람의 눈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쏘나타에서 처음 선보인 히든 라이팅 램프는 이전 영상에서 알려드렸던 것처럼 현대나 기아차 전반에 적용되며, 새롭게 출시되는 신차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야간 도로의 분위기가 한층 화려해질 것 같은데, 야간에도 어떤 차량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릴에는 보석 모양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자세히 본다면 패턴이 적용된 부분과 적용되지 않은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공기 흡입구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릴 하단과 안개등쪽에서 격자무늬 패턴이 삽입되어 있는데, 디자인적으로는 개성이 있지만, 볼 때마다 청소가 용이할지 일반인도 전용 청소붓을 준비해서 청소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살짝 걱정되는 디자인입니다. 





실내 디자인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멋진 자태를 보여줍니다. 이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독일 3사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현대차그룹은 비교하기 싫겠지만 제네시스 브랜드와 비교해도 높은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점을 누구나 인정할 정도의 멋진 디자인을 적용된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페이스리프트를 가장한 풀체인지"가 적용된 것이죠! 




압도적인 실내의 핵심 디자인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계기판과 모니터가 일체형으로 제공되는 디자인입니다. 이렇게 변했는데 어떻게 페이스리프트라고 하죠? 




이런 디자인은 벤츠에서 볼 수 있었는데 와이드 콕핏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에도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이제는 벤츠가 부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두 개의 모니터를 디자인적으로 하나로 통합한 일체형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느낌은 정말 다른데, 이런 디자인이 현대차 전반에 에 새롭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디지털 클러스터도 새롭게 적용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인데, 바로 신형 쏘나타에서 선보인 디지털 클러스터가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쏘나타인데, 디자인적으로 괜찮지만 두 가지 체크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왼쪽에 속도계가 제공되며 오른쪽에 엔진회전계가 표시됩니다. 현행 그랜저는 반대로 되어 있는데, 변경된 부분이 휠씬 직관적이라서 최신 차량에 이렇게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오른쪽 엔진계의 디자인인데, 숫자를 보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작동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기아차의 경우 속도계와 회전계가 동일한 시계방향이라서 사용해 보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직관적이어서 좋은데, 속도계는 시계방향, 엔진회전계는 반시계 방향으로 만든 이유를 디자이너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신형 쏘나타에서도 지적해드렸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새부적으로 보면 쏘나타와 부품을 공유하고 있는데, 디지털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핸들 디자인도 완전히 동일하며 마감 소재만 가죽으로 감싸면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원가를 낮추기 때문에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자 공간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격조 높은 실내 공간을 연출합니다.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눈으로 보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의 특징만 살펴보면 수평적인 레이아웃이 적용된 대시보드 디자인은 풀체인지 이상으로 변경되었으며, 비대칭 디자인으로 고래등이라고 비하되었던 디자인에서 완성도가 높은 조형물처럼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내비 하단에는 맵, 내비, 라디오, 미디어가 비상등 왼쪽에 제공되며, 오른쪽에는 시크, 트랙, 즐겨찾기, 셋업 버튼이 제공됩니다. 

공조기 컨트롤은 풀 터치 방식으로 기능이 제공됩니다. 





버튼식 변속기가 적용되면서 기어 하단부에는 새로운 수납 공간이 제공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작은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을 제공하는데 자동차에서 수납 공간은 많이 제공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수납 공간을 보면서 수소차량인 넥쏘가 생각났는데, 영상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넥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 미래 디자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기술력이기도 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넥쏘 차량을 영상으로 집중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운전자쪽 팔걸이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덮개 부분이 앞으로 길게 확장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덮개의 디자인의 플래그십 차량에서만 적용되며, 제네시스 G80과 같은 차량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의 경우도 살짝 앞으로 확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길이에 차이를 두고 디자인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버튼식 변속기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넥쏘와 비교해 보면 유사한 디자인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와 비교해보면 쏘나타의 경우 콘솔 박스를 반으로 나누고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는데, 그랜저 쪽이 폭이 넓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놓고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컵홀더의 경우도 그랜저는 덮개를 제공하는데, 등급에 대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마감 소재에 있어서도 그랜저는 가죽 느낌의 소재로 마감 처리했으며, 쏘나타의 경우 하이그로시 마감 소재로 고급감에서 그랜저가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센터페시아에서 조수석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수평으로 송풍구가 이어지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GV80 에도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알려드렸는데, 현대차그룹의 최신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단 레이어 디자인으로 1단은 가죽 느낌, 2단은 송풍구, 3단은 선반처럼 돌출되어 있는데, 만약 1단과 2단이 3단처럼 돌출되어 있다면 탑승자 입장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데, 1단과 2단을 안쪽을 밀어 넣고 3단을 선반처럼 구분하면서 개방감을 높이고 입체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3단에는 엠비언트가 제공되는데, 기존보다 적용 부위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기존 현대 차량의 경우 엠비엔트에 상당히 인색했는데 이번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를 보면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니다.

엠비언트는 64색이 제공되기 때문에 탑승자의 감성에 맞춰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엠비언트는 점선 쪽에도 제공되기 때문에 벤츠와 같은 수입차량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고급스러운 느낌을 이제는 그랜저에서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연못구름은 화룡정점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한 줄의 램프를 길게 연장했는데 스포티할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테일램프를 확대해보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패턴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테일에 있어서 칭찬할 수밖에 없네요!




테일램프의 디테일은 전면부 헤드램프 좌우에 디테일과 조화가 되는데, 마치 콘셉트카에서만 적용될 것 같은 디자인이 양산차에서 제공된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특히 그랜저급 차량에 이런 디테일이 추가된다는 점도 현대차가 그랜저를 플래그십 차량으로 차별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는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후진등 모두에 LED가 제공되며 플래그십 차량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LED가 인색했던 현대차그룹이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에 풀 LED를 제공한다는 점도 인정적이네요!





휠 캡의 경우도 반짝이는 보석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신형 쏘나타와 공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여성 디자이너 분이 중심이 되었다는 후문이 있는데, 우아함과 섬세함에서 여성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풀체인지 수준으로 변신한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어떤 스마트키가 제공될까요?

아마도 페이스리프트에서 스마트키가 변경되는 사례를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은데, 진보된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키가 제공됩니다. 

디자인은 넥쏘, 신형 쏘나타에서 본 것과 유사하면 쏘나타에서 선보인 전진과 후진 기능이 새롭게 제공됩니다. 7개의 버튼은 현존 최고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컬러! 외장과 내장 컬러! 


외장컬러의 경우 8종류가 제공됩니다. 현행 그랜저의 경우 화이트 크림, 이온 실버, 녹턴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이 제공됩니다.

새로운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에서는 기존 4개의 컬러와 함께 화이트 크림(유지), 녹턴 그레이(유지), 미드나잇 블랙(유지),시어링 실버 , 옥스포드 블루, 블랙 포레스트, 햅톤 그레이, 글로윙 실버 총 8가지 색상이 제공됩니다.







또한 내장컬러의 경우 5종류가 제공됩니다. 블랙과 다크 네이비, 블랙&다크브라운, 다크카키, 카멜&라이트베이지가 제공됩니다. 




  #. 예상 파워트레인! 4가지 엔진 라인업!  






 


엔진 라인업은 기존 영상에서 알려드린 것과 동일합니다.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에서는 4가지 엔진 라인업을 제공합니다. 


1) 스마트 스트림이 적용된 2.5 가솔린(K7와 동일)


2) 3.0 LPI


3) 3.3 가솔린(K7과 차별성을 위한)


4) 2.4 하이브리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2.4 하이브리드의 경우 출시와 함께 동시에 출시됩니다. 최근 출시된 하이브리드의 경우 출시 시점이 일반적으로 늦었는데, 함께 출시가 된다는 점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쉽게도 K7에서 제공되는 2.2 디젤은 출시되지 않으며, 결론적으로 3.0 가솔린도 출시가 되지 않고 3.3으로 대체됩니다. 유튜브 채널에 꾸준하게 문의하시는 LPG는 도넛형으로 제공되는지는 도넛형으로 제공됨을 한번 더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단순 상품성 개선 버전인 페이스리프트의 경우 가격 상승 폭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50~ 150만 정도의 소폭 상승이 적용되지만 풀체인지급으로 변신한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는 100 ~ 200만원 정도의 상승 폭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한 가격이 소비자 입장에서 분명히 좋겠지만, 공개된 상품의 경쟁력이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기 때문에 100~200만원 정도이 상승 폭이라면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는 더 뉴 그랜저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며, 출시 일정은 11월 18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18일이 월요일인 점을 고려할 때 20일 또는 21일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상품성이 높아져도 이 정도까지 높아질 것이라도 기대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6부까지 영상으로 알려드리면서 "페이리프트를 가장한 풀체인지급" 또는 "역대급 그랜저"라는 표현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습니다^^

높아진 상품성 때문에 더 뉴 그랜저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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